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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교회, ‘제 21회 광야인의 날’ 행사 개최

11월 14일 영등포 쪽방촌 다리 밑에서 노숙인들에게 월동점퍼 1800벌 나눠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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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0-16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는 오는 1114일 영등포 쪽방촌 다리 밑에서 노숙인들에게 월동점퍼를 나눠주는 21회 광야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월동점퍼 1800벌 나눠줄 예정으로 한 벌에 2만원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는 오는 11월 14일 영등포 쪽방촌 다리 밑에서 노숙인들에게 월동점퍼를 나눠주는 ‘제 21회 광야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 임명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는 광야교회는 평소에도 떡과 의복을 나눠드리고 있지만 특별히 해마다 11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노숙인들에게 점퍼를 나눠드려 왔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초창기에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죽어 나오고, 길거리에서 불기운이 남아있는 꺼진 연탄불을 쪼이다 앉은 채로 죽어 나오고, 길거리에서 추위 속에 죽어 나가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분들을 대할 때면 마음이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린다.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따뜻한 예수코트가 필요했다. 금년은 코로나 19로 경제도 사회도 교회도 더욱 움츠러들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더 추워질 사람들을 위해 올해도 월동점퍼를 예수코트로 입혀드리려고 한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면 길사람들에게 따뜻한 하늘의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는 오는 11월 14일 영등포 쪽방촌 다리 밑에서 노숙인들에게 월동점퍼를 나눠주는 ‘제 21회 광야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 임명희

   

1,800벌을 나눠줄 예정이며 점파 한 벌에 2만원 후원을 받는다고 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014-01-0927-497(예금주: 광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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