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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8)]생물학 법칙이 증거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윤봉 (전북대학교 석좌연구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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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봉
기사입력 2020-10-23

  

▲ 한윤봉 교수     ©뉴스파워

생물계에는 변하지 않는 두 개의 중요한 생물학 법칙이 있다. 첫 번째 법칙은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나온다는 것이다. , 모든 생명체들은 각 종류마다 독립적으로 고유한 조상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 법칙은 모가 갖고 있는 유전형질이 자손에게 전달된다유전법칙이다. 이 두 법칙은 유전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실로서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진화될 수 없음을 뜻한다.

진화론의 기본 가정은 우연에 의한 생명의 자연발생이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17-18세기에 과학자들은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생화학자이며 세균학의 아버지인 파스퇴르(Louis Pasteur)의해서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발생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파스퇴르1861년에 발표한 자연발생설 비판에서 발효가 미생물의 증식 때문이란 사실을 실험적으로 밝힘으로써, 고기국물에서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은 자연발생의 결과라는 종래의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자연발생설을 믿고 있으며, 이 믿음을 토대로 진화론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

멘델은 실험을 통해서 부모의 유전형질이 어떻게 자손들에게 유전되는지, 그 비밀을 밝혀냈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부모가 갖고 있지 않은 형질은 절대로 자손들에게 나타나지 않음을 말한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란 말이 있다. 이 속담은 유전법칙을 정확히 설명하는 말이다.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생명체들은 일정한 질서를 유지하면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다. 같은 종류 내에서의 다양한 유전학적 변이는 가능하지만, 종 내의 질서는 유지되면서 부모의 형질이 자손에게 유전된다. 만약에 유전법칙이 없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계에서 질서를 찾아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상상할 수도 없는 대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또한, 유전법칙은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진화될 수 없음을 말한다. , 각 생명체 종류마다 뛰어넘을 수 없는 유전적인 장벽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종류의 생명체로 진진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멘델의 유전법칙은 자연 발생한 생명체가 여러 종류의 생명체로 진화할 수 있다는 생물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틀렸음을 증명하는 법칙이다.

영국의 생물학자 베이트슨(William Bateson)"다윈이 멘델의 실험결과를 보았더라면 종의 기원이란 책을 내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과학적 사실이다. 그러나 생물 진화론은 실험을 통해 증명이 안 된 가설적인 이론일 뿐,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설계에 따라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어떤 진화과정도 필요 없이 처음부터 완벽하고 성숙한 상태로 창조하셨다. 창세기는 생물들을 하나님께서 종류대로창조하셨으며, ‘생육하고 번성하도록창조하셨음을 기록하고 있다. 셋째 날에 풀, 채소, 과일 등 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다섯째 날에는 새와 물고기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여섯째 날에는 육지에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맨 마지막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진화론은 생물학 법칙들에 위배되지만, 하나님의 창조는 과학법칙으로 설명이 잘 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직접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과학법칙들을 만드셔서 피조세계의 질서가 유지되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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