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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 광야사역 이야기] 기도후에 가물은 조도 땅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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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기사입력 2020-10-27

해마다 조도에 전도를 가는데 해외선교를 나가는 마음으로 임한다. 돌이켜 보면 우리의 전도여행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 영등포 광야교회 조도 면민 위로잔지 및 전도축제. 임명희 목사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 임명희

 

첫째로, 조도사람들이 조도 출신 목사가 전하는 전도메시지를 듣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한 것이다.

선지자는 자기 고향에서 배척을 받는다 했는데 오히려 가는 마을마다 환영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그것도 교회에 나오지 않는 분들이 마을로 찾아간 우리 전도팀의 전도를 받아 다 예수믿기로 한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이요 우리에게 보내신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다 갚아주셨다. 이 예수를 믿으면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구원받게 된다. "이 예수를 믿어 구원받으라." 고 전했더니 다 천국에 가고 싶다며 예수를 영접하였다.
 
둘째로, 유명한 국민가수 남진을 초청하여 간증과 더불어 전도잔치를 열어 주었다. 한 번 오는데 천만원을 출연료로 주라 하여서 "그 동안에 주님의 은혜로 많은 돈을 벌고 인기와 영광을 누렸으니 봉사하는 마음으로 절반으로 합시다." 라고 부탁하여 오백만원에 모시게 되었다.

그런데 초청받은 해에는 남진 가수가 진도 팽목까지 왔지만 태풍주의보로 들어오질 못하고 돌아가야만 했다. 이듬 해에 다시 초청하여 거의 모든 조도면민을 중학교 강당으로 모셔서 남진의 노래와 함께 간증을 통해 복음잔치를 열었다.

우리는 가는 곳마다 밥을 주든,  노래를 부르든, 치료를 하든, 무슨 방도로 하든 예수님을 전하였다. 바울이 "내가 여러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고전9:22)" 라고 한 말씀이 올라온다.

▲ 진도군 조도면 복음전도축제 가수 남진(우측)이 출연했다.     © 임명희

 

셋째로, 관매도 전도시에 정자에 모인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이 가뭄이나 해소될 수 있도록 비를 좀 오게 해주면 예수님을 믿겠다 고 하셨다.

나는 담대하게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하나님과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도드리면 하늘 아버지께서 비를 내려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그들이 영접한 다음 다 함께 합심하여 기도를 드리는 순간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마른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우리도 무두 놀라고 있는데 항께 간 과학자가 "이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하였다.

▲ 관매도에서 전도 후 비가 내리기를 기도하는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와 전도팀들     © 임명희

 

▲ 조도 면민 위로공연을 하는 가수 남진     © 임명희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음부까지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만왕의 왕이시며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시103:19)"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신 11: 14)"

▲ 가수 남진과 함께 한 조도 면민 위로공연     © 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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