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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범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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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0-28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공동대표 김영진, 김희선, 전용태, 황우여 장로) 발대식이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발대식이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가 주관하고,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협력했다.

 

정성진 목사(‘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지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서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생각”(55:6-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을 때 혼돈이 오고 재앙과 질병이 온다.”한국교회 안에도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하나님 앞에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와 음행이 우리 사회에 만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 5선 의원)는 환영사를 통해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위배되고, 가정의 참된 행복과 도덕, 윤리를 파괴하는 행위로 하나님께서 라고 명시하셨기에 동성애를 조장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제정에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헌법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는 것과 국가인권위원회의 헌법기관화를 반대한다.”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와 성전환이 헌법적 권리로 보장받고 동성결혼도 가능해지는 것이 자명하기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밥이 제정이 될 경우 동성애에 대해 비판하거나 반대만 해도 처벌대상이 되며 결국 표현, 학문, 종교의 자유가 억압받고 초중고등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이 의무화될 것이므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본부장 김희선 장로,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신광수 목사, 장헌일 목사, 원종문 목사, 서정숙 미래통합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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