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랑손힐링센터, 구례군에서 ‘2020농촌재능나눔’ 3개 지역 실시

14일 죽연마을·21일 양정마을·25일 구례읍시장 일원 봉사 완료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20-10-29

▲ 피해가 컸던 구례읍시장 주변에서 체험을 통해 만든 농촌재능나눔꾸러미를 지역민들과 나눌 준비를 하고 있다.     ©김현성

전남 구례군(김순호 군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있는 2020농촌재능나눔 활동이 지난 14일 문척면 죽연마을에 이어 21일 양정마을, 그리고 25일에는 구례읍시장 일원에서 사랑손힐링센터(강경구, 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주도로 열렸다.

 

▲ 14일 문척면 죽연마을에서 130가구를 대상으로 열린 농촌재능나눔 현장     © 강경구

구례군은 수해로 인한 피해액이 2000억원대 이르는 등, 당시 1,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피해 주택 1,184가구에 상가 382동과 공공과 민간 건축물 1802동이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손실을 입었다. 당시 농경지 699는 물론이거니와 가축 15834마리까지 피해를 입는 등 수해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함께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는 등 상처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 21일 양정마을에서도 130가구를 대상으로 농촌재능나눔 행사가 열렸다.     © 김현성

사랑손힐링센터는 하우연 소속 아로마테라피 연구사범인 신명옥 강사와 봉사단이 함께 준비한 노펜쿨 파스 등 상비약 300개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만든 아로마 수제품인 천연비누 200,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항균스프레이 100, 마스크 팩 200개 등 1차 죽연마을 130세트과 2차 양정마을 130세트에 이어 세 번째로 100세트를 구례읍 시장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등 체험과 나눔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