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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복음주의자들, 무슬림 테러로 3명 피살 직후 평화 위해 기도

보안 강화 요청 성명서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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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10-30

 

 

▲  프랑스 니스 노트르담 사원에서 모슬렘 테러에 의해 3명이 살해 당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다. 그 이후 프랑스 복음주의 협의에서 "프랑스의 평화와 법질서 강화, 및 교회 보안 단속" 을 철저하도록 성명서를 냈다   © 뉴스파워 정준모

                                * 사진 제공: BBC방송* 

 

 

20201029(미국 현지 시간), 크리스채니티투데이(CT) 및 일반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복음주의자들은 니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3명이 모슬렘 테러에 사건을 두고 프랑스의 평화의 기도를 드리며 교회의 보안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프랑스 국가 복음주의 협의회(CNEF)는 마태복음 59절을 인용하면서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랑스에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자. 종교에 상관없이 동료 시민들을 위해 기도해주며, 예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이웃을 사랑하자고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 니스의 경찰은 도시의 모든 예배 장소를 폐쇄했으며, 복음주의 단체는 전국의 목회자들에게 추가 폭력의 위협으로 인해 보안을 강화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고 했다.

 

니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사건은 프랑스 당국이 교사 참수를 포함해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최근 세 번째 당한 테러 공격이었다.

 

이 사건의 발달은 지난 1016일 중학교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화를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파리 근교 길거리에서 목이 잘려 살해된 사건 이후에 다시 일어난 테러이다.

 

프랑스 니스 노트르담 성당에서 29일 아침(현지시간) 흉기 공격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경찰을 인용한 이들 보도는 테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용의자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니스 대표적 관광지인 노트르담 대성당 한가운데서 벌어진 이번 공격으로 여성 한 명이 참수되는 등 총 3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뒤에도 "알라후 악바르(알라신이 가장 위대하다)"고 계속 외쳤으며 곧 테러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AP 통신이 입수한 비디오에 따르면 교회의 웅장한 문에 주둔한 경찰이 내부의 공격자에게 총을 쏘는 것처럼 보였을 때 총성이 공중에서 울렸고 목격자들이 비명을 질렀다. 몇 시간 후 현장의 AP기자들은 대성당 앞 광장으로 이어지는 넓은 노트르담 거리를 따라 비상 차량과 경찰 테이프를 봤다. 공격 후 일정 시간 동안 군당국이 수상한 물건을 폭발시키면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했다.

 

이러한 프랑스 전역의 테레의 위협과 공포가 감도는 때에 프랑스 복음주의 협회의 Thierry Le Gall하나님께서 유족의 마음을 위로하기를 바라며 프랑스가 법질서를 세우도록 기도하며 야만주의와 맞서 연합하여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한편, 지난 역사 교사 참수 테러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밤늦게 범행 현장을 찾아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또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규정하고, 테러에 대항한 연대를 촉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의 동지 한 명이 표현의 자유, 믿음과 불신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살해됐다. 우리는 모두 함께 시민으로서 단결해야 한다강력한 어조로 말했다.

 

참고적으로 무함마드 풍자만화를 게재했던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20151월 이슬람 테러단체의 공격에 1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프랑스에선 올 여름부터 해당 사건 피고인들의 정식 재판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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