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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 광야사역 이야기] 기도의 힘(2)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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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기사입력 2020-11-09

 

최경진 권사님과 박희채 장로님은 97IMF로 어려울 때에 우리교회를 알게 되었다.

 

최권사님은 곗돈을 타다가 장롱 속에 넣어 놨는데 하나님이 그 돈을 가리키며 광야에 갖다 주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은 장롱 속의 곗돈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다.

▲ 영등포 광야교회 여성도들     © 임명희

  

그 곗돈을 가지고 오셔서 그 후로 아예 냄새나는 광야로 오셔서 함께 교회를 섬기는 일군이 되었다.

 

박 장로님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다음 엘리트 전투기 교관으로 전투조종사 훈련 교육을 시키던 중 훈련학생의 실수로 미사일이 발사되어 같이 훈련 중이던 앞 비행기를 격추시키게 되었다. 앞 비행기의 교관은 죽고 훈련학생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책임을 지고 군복을 벗은 분이다.

 

그런데 그 사고가 나기 전 날 밤 최 권사님의 꿈에 박 장로님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그 꿈이 현실로 나타 난 것이다.

▲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좌)와 박희채 장로(우)     © 임명희

 

군복을 벗은 다음 KAL 기장으로 비행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권사님은 정년이 연장되도록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기도를 드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로님은 "어이! 그런 기도는 하지 말게, 왜냐하면 정년이 연장되려면 국제법이 바꿔져야 해! 그런 일은 없을 테니까 기도하지 말게"

 

그러나 최 권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기적같은 놀라운 일이 생겼다. 기도를 드린 지 20여년 만에 국제법이 바꿔졌다. 그것도 장로님의 은퇴를 일년 남겨놓고......

 

그래서 장로님은 기도를 제일 무서워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소원)을 풀어(들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18:7)"

 

▲ 영등포 광야교회 노방전도     © 임명희

 

[기도제목]

 

1)다음 주일 추수감사주일에 학습세례 받을 분들을 위해 !

학습:김영복,이광휴,정정오,최세남,최성수.

세례:김상태,김수진,신복식.

 

2)쪽방동네 전도와 전도 된 분들의 인도와 보살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군들을 위해!

 

3)이번주 14일 부터 진행 될 월동점퍼 나눔이 예수님의 코트를 입혀드리는 은혜가 되도록!

 

4)다음주에 완도에서 갖게 되는 3일 성경 통독에 성령님의 감동과 능력이 임하는 은혜의 기간이 되도록!  

5)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교회들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6)환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사 치료하여 주옵소서!

:문순열(턱관절),김은영(뇌결핵),김경철(두경부암으로항암치료중),조봉희(척추암),김정숙(백혈암),박형선(대장암),최경진(척추협착증),박종용(후천성면역결핍증),이한나(치매와마귀역사),김춘란(심장),박은혜(간질),차용란(난소암),김도균(근육이양증),방만순(왼쪽등뒤의혹),최정희(자궁암),유니스(난소암재발),전권재(전립선암),이종복(간경화),고미순(맞은머리어지러움),진양숙(심장판막증),장현숙(췌장암), 김선일(정신아픔),정숙혜(마름),안상덕(허리디스크수술)김애리(흉골골절)

 

7)라위출장로님의 아세아 프로텍과 최석철집사님의 글로벌오로니아 식품회사와 백융의 회장님의 세인상사와 김천상집사님의 김피부과 의원과 구홍림대표의 우성염직과 이서복집사님의 학원사업과 박사라집사님의 닥터김치료 사업을 지켜주시고 번창하게 하옵소서!

 

8)전남 무안군 해제면 만송로1059 순복음 은혜교회(왕상엽목사)성도 20명과 함께 건축하는 교회에 필요한 강대상과 의자가 채워질 수 있도록!

 

9)진도군 고군교회를 가계리와 용호리 마을에 개척할 수 있도록 류언근 선교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10)우리의 사역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식사에 참여하는 분들과 쪽방주인들과 봉사자들 한 사람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이곳을 주의 손으로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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