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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심의 못할 것"

지난 12일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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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1-13

▲ 포괄적 차별금지법 철회 위한 11월 한국교회기도회     © 뉴스파워
▲ 설교하고 있는 감리교 이철 감독회장     © 뉴스파워
▲ 모자보건법 개정안 반대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 뉴스파워
▲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직전 총회장)가 사립학교법 개정안 반대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파워
▲ 특강을 하고 있는 법무법인 산지 대표변호사 남윤재 목사     © 뉴스파워
▲ 대학가의 반기독교적 사상의 경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경희대 4학년 라승현 학생     © 뉴스파워
▲ 기도회 사회를 맡은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136번째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이 됐지만 심의는 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일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에서 열린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11월 한국교회 기도회에서 특강을 한 남윤재 목사(법무법인 산지 대표변호사)는 특강을 통해 "민주당에서 자체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지 않는 한 정의당의 안은 논의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내년 4월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와 대통령 선거운동에 돌입하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반대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거나, 심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과잉 입법이라는 문제점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다.


이날 기도회는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예장통합 직전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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