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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인 기독교인들과 아제르바이젠 모슬렘과의 전쟁휴전 후유증

14세기 역사적 다디반크 수도원 파괴 및 거주지 불태워, 기독교와 모슬렘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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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11-17

 

▲ 모슬렘과 기독교 종교간 전쟁으로 파괴 당하고 있는 14세기  역사적  수도원: 다디반크   사진제공: 위키피디아©뉴스 파워 정준모

 

 

20201115일 모스크바 발 AP 통신과 크리채니티 투데이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휴전 협정으로 아르메니아 군이 양도한 영토의 장악을 연기했지만, 민간인들이 집을 태우고 이 지역을 떠나는 아르메니아를 비난했다고 했다.

 

두 나라 간 전쟁은 영토 분쟁을 두고 계속되어 왔다가 사실상 아르메니아의 항복으로 1110일 휴전으로 한 달 보름여간의 격전끝에 평화협정을 체결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실상 항복한 아르메이나는 심각한 '전쟁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지만, 아제르바이잔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면서 동맹국 터키와 전과물을 하나씩 챙기는 중이다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의 요청에 따라 인수를 1125일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보좌관 히크 메트하지 예프는 기상 악화로 인해 켈바 하르와 아르메니아를 연결하는 산악 영토를 통과하는 단일 도로를 따라 아르메니아 군과 민간인의 철수가 어려워 졌다고 했다.

 

또한, “지난 화요일 휴전이 발표된 후, 대피를 준비하는 많은 아르메니아 주민들은 아제르바이잔 인들이 집을 사용할 수 없게 하기 위하여 불을 지르고 있다고 했다.

 

11 14 일 나고 르노-카라 바흐의 분리주의 지역을 떠나 아르메니아로 향하는 켈 바자르에서 도로를 따라 올라가는 거대한 교통 체증에 갇힌 자동차와 트럭이 불타는 집에서 연기가 난다.

 

그런데 여기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통치가 임박해지면서 아르메니아 문화 및 종교 유적지, 특히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명한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수도원인 다디반크(Dadivank)의 운명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일함 알리 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휴전을 협상하고 약 2,000명의 평화 유지군을 파견 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기독교 교회가 보호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했다.

 

알리 예프 사무실은 지난 일요일 성명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기독교인들은이 교회들에 접근 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약 95% 무슬림이고 아르메니아는 대부분 기독교인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인들이 수십 년 동안 나고 르노-카라 바흐와 모스크에 가축을 사육하는 등 주변 영토를 장악해 온 무슬림 유적지를 모독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외무부는 일요일 아제르바이잔이 소유하고 있는 슈샤(슈시)에 있는 가잔 체 쏘츠 교회당의 파괴 행위를엄청난 것’” 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안타까운 것은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도시를 점령한 후 파괴자들이 교회 벽을 훼손했다고 보도했다.

 

1994년 전쟁이 끝난 후 산발적인 충돌이 발생했으며 국제 중재자들은 분쟁 해결을 찾지 못했다. 지난 927일 본격적인 전투가 다시 시작되었다. 아제르바이잔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1주일 전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인 슈샤를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휴전 협정은 이틀 후에 나왔다.

 

아르메니아는 올해 전투에서 1,434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민간인 사상자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은 손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휴전 협정과 영토의 양도는 아르메니아에 큰 타격을 주었고 니콜 파시 니안 총리에 대한 시위를 촉발케 했다.

 

아르메니아 민족이 1114일 나고 르노-카라 바흐의 분리주의 지역을 떠나 아르메니아로 떠나면서 9세기에 지어진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수도원 인 다디 반크에서 종들이 제거했다.

 

두 나라 간 협정은 또한 분쟁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희망했던 많은 아르메니아인들을 실망시켰다. 러시아와 아르메니아는 국방 동맹의 일부이며 러시아는 아르메니아에 대규모 군사 기지를 가지고 있다.

 

한 아르메니아 지도자는 우리나라는 모든 것, 우리의 유산, 모든 것을 잃었다. 남은 것이 없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나는 러시아 사람들에게 우리를 도와달라고 간청하고 있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우리 땅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서다라고 했다.

 

*뉴스파워 해설*

 

산악지대인 캅카스 지역은 유럽 동남부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수백 년에 걸쳐 기독교 또는 이슬람 세력들이 이 지역의 통제권을 놓고 경쟁했다.

 

오늘날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1920년대에 소련의 일부로 건국됐다.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인구 구성 측면에서 아르메니아 지역이었으나 소련은 이 지역의 통제권을 아제르바이잔에게 줬다.

 

이 두 나라는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 이 지역을 놓고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수십 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 갈등의 한 가운데에는 하나는 바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이 있다. 국제적으로는 아제르바이잔의 영토로 인정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르메니아인들이 지배하고 있다.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의 일부지만 인구의 대다수는 아르메니아인이다. 1980년대 소련이 붕괴한 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은 해 아르메니아의 일부가 되기로 표결했고 이로 인해 전쟁이 발발했다. 전쟁은 1994년에 휴전 선언을 하면서 멈췄다.

 

이후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의 영토로 남았으나 아르메니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파 아르메니아인들이 통제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중재로 협상이 수십 년간 계속됐지만 평화협정에는 결코 이르지 못했다.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의 중재로 협상이 계속됐지만 평화협정은 결코 체결되지 못했다. 지난 30년간 충돌은 계속됐고 최근의 심각한 충돌은 2016년의 것으로 양쪽에서 수십명의 군인들이 숨졌다.

 

이 지역의 분쟁은 지정학적 측면으로 더욱 복잡해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터키는 1991년 아제르바이잔의 독립을 처음으로 인정한 나라였다. 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헤이다 알리예프는 일전에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의 관계를 두 나라 한 민족으로 표현한 바 있다. 두 나라는 모두 튀르크 문화와 인종을 공유하며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지원을 천명했다.

 

게다가 터키는 아르메니아와 아무런 공식 외교관계가 없다. 1993년 터키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당시 아제르바이잔을 지지하며 아르메니아와의 국경을 폐쇄했다.

 

아르메니아의 대다수는 기독교인이지만 석유가 풍부한 아제르바이잔은 대다수가 무슬림이다. 터키는 아제르바이잔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반면, 러시아는 아르메니아의 우방이다. 러시아는 아제르바이잔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도제목*

 

종교분쟁 지역에서 기독교 혐오 민족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방선교사, 두발 선교사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후방 선교사, 무릎선교사들인 교회와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요청된다. 오 주여, 복음의 불모지에서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가족들을 주의 날개로 감싸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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