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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 광야사역 이야기] 성경과 중독치유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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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기사입력 2020-11-19

완도 상록수교회에서 2박3일간 성경통독과 치유집회 및 기도회를 가졌다.

▲ 영등포 광야교회는 완도 상록수교회에서 2박3일간 성경통독과 치유집회 및 기도회를 가졌다.     © 임명희

 

이번에 참여한 사람들은 최봉환,김으뜸,윤진성,이광선,임송용호,임송바우,임최경록,전경훈,다니엘,이상원,김해룡,송기홍,김운기,김선일,강용구 등이다. 도우미로 마약 중독에서 벗어 난 서대석 집사님과 알콜중독에서 벗어 난 이남규 집사님도 참석했다.

이들은 술과 방탕에 중독 된 자들이고 장애가있거나 정신이 아프거나 뇌를 다쳐 온전치 못한 자들이다. 그렇기에 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힘들거나 말씀을 들어도 들리지 않은 상황에 있는 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반석을 부숴뜨리는 불이며 성령은 어두운 심령속을 비추어 보게하는 능력이기에 통독을 시작했다.

특별히 마가복음을 읽으며 황제숭배와 우상숭배의 강요 속에 고난과 죽음에 직면한 로마의 성도들이 붙들었던 주님을 붙듦으로  이 주님이 우리를 치료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 드렸다.

마가복음이 전하는 예수님은 첫째, 이론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서기관들과는 달리 귀신을 제압하고 다스리는 영적 권세를 나타내는 새 교훈을 행하셨다.

둘째,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죄사함의 권세를 행하셨다.

셋째, 전능하신 창조주로서 대 자연을 다스리는 권세를 행하셨다.

넷째, 이 땅을 지배하는 최종 권세 죽음을 죽은 소녀를 "달리다꿈" 살리며 부활생명의 권세를 행하셨다.

다섯째, 주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으시고 제자들 곧 교회를 통해 생명의 통치를 펼치신다.

▲ 영등포 광야교회는 완도 상록수교회에서 2박3일간 성경통독과 치유집회 및 기도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이 주님이 우리를 지배하는 죄악의 문화와 중독의 세력을 깨고 참 생명의 통치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읽었더니 전갈이 고백하기를 자신은 "길가 밭" 이었음을 고백했다.

임송용호는 "울고 있는 형제여"를 부르며 자신이 영적으로 빌립보 감옥에 포로 되어 있는 갇힌 자로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우리의 가슴을 울렸다.

윤진성 형제는 글을 잘 읽지 못 할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해서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약간의 신체적 장애를 가진 23살의 김으뜸은 밤 낚시를 하다가 중심을 잃고 배에서 바다로 떨어져 머리를 약간 다치는 일도 있었고, 계단에서 굴러 뇌를 다친 이상원은 정말 이상해져서 너무 말이 많아 힘들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기도하며 찬양하며 주의 은혜가 임하기를 도전하고 도전하였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모두 은혜를 받았다.

마지막 날 밤에 간증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서대석 집사님은 1980년 초에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술과 마약에 중독되어 2008년에 추방당해 광야로 와서 술 마약을 끊고 담배마져 "너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음성과 함께 타이어 타는 담배 냄새를 맡고 끊게 되었다는 간증을 나누어 주면서 어떤 중독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벗어 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함께 섬겨주신 성경통독선교회 김성경 목사님과 상록수교회 최상락 목사님과 무안양월순복음교회유승부 목사님과 찬양 인도로 수고하신 박혜경 권사님과 반주를 맡은 김선일 집사님과 중독자를 데리고 온 박사라 집사님과 주방을 같이 섬겨준 김부자 집사님, 이남규 집사님, 운전을 맡은 최경록 집사님과 강용구 형제님 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 하더라. (막5:15)"

주님! 이들이 성령과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망가진 뇌와 정신과 의지와 좌절 된 꿈이 치유되고 회복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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