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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목)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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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11-26

▲ 사랑의교회 특새에서 기도하는 성도     ©뉴스파워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는 현실을 보며 아픈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민족의 죄악으로 겉옷과 속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뽑았던 에스라의 영성을 우리에게 부어 주옵소서.

예루살렘성이 훼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울면서 수일을 슬퍼하며 기도했던 느헤미야의 영성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어두운 이 땅에 참 빛을 비춰주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은총으로 정결하게 씻겨주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교만과 사치와 방탕과 자기자랑의 바벨탑을 쌓았음을 용서 하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고 거역하며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살았던 악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과학과 의료와 문명은 불가능이 없고 불치병과 고질병도 정복했다고 자랑하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도 이길 수 없는 무능함과 무력함이 우리들의 실존이며 현실입니다.

하나님께 범한 우리의 불의함과 방자함을 고백하오니 긍휼히 여기시며 자비를 베푸시고 살려주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해주옵소서.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과 불안에 떨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침착하게 대응하게 하옵소서.

확진자들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게 하시고 절대자 하나님을 만나는 은총의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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