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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한국교회 연합사업 이끈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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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2-01

 

예장합동 총회가 2021년 한국 교회 연합사업을 주도하게 됐다.

▲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이하 한교총)은 지난 23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상임의장회의를 열어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을 대표회장은 내정했다.     ©뉴스파워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오는 3일 예장합동, 통합, 고신, 합신을 비롯한 장로교단과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 30개 주요 교단이 참여하고 있는 현직 교단장 중심의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4대 법인이사장 겸 대표회장에 취임한다.

 

장로교단의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 장총) 38대 대표회장에는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취임했다. 김 목사는 지난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38회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선임됐다.

▲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제10대 회장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 이임과 제11대 회장 이봉관 장로((주)서희건설 회장) 이·취임     ©뉴스파워

 

 

한편 소강석 총회장은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으로 분열된 보수 연합기관의 통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분열과 상처가 심화되면서 하나의 목소리를 위해 연합기관의 통합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조성됐다고 판단하고 통합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소 목사는 또한 대정부 관계의 대표적 파트너로서 역할도 맡게 된다.

▲ 에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장총 대표회장을 맡은 김종준 목사는 다음세대 부흥과 말씀과 기도운동을 강조하고 나섰다. 총회장 재임시에도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과 기도운동을 주도했다. 김 목사는 다음세대 교육 전문가답게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정부 정책 수립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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