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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 수능시험 자녀 위해 기도회 연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림교회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 …새에덴교회는 본당에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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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2-02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3, 교회들은 수능생을 둔 학부모들과 함께 기도회를 갖는다.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부모 기도회를 했다. 저녁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글로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오전 830분부터 시험이 마치는 오후 540분까지 대성전에기도회를 열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온라인 비대면 기도회로 진행한다. 수험생 학부모들은 모두 자택에 머물며 기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국 박명철 차장은 교회학교가 주최하는 기도회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격려말씀과 축복기도로 시작해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2외국어·한문 등 전체 5교시 시험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는 시험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는 학부모의 마음을 담아 수험생들 각 가정에 찹쌀떡을 선물했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3일 교회 3층 프라미스홀에서 학부모와 성도들이 함께 수험생 자녀들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이에 앞서 지난 1129일 주일예배에서는 소강석 담임목사가 수험생들을 위해 기 도를 인도했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과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기도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 감독)는 온라인으로 기도회를  갖는  등  대부분의 교회들이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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