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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덕 목사, KHN 국제스포츠인선교회장 취임

KHN코리아네이버스 백서 발행 출판회 및 통일특강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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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2-02

 

코리아네이버스(KHN, 한국 이사장 이정익 목사)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33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국제스포츠인선교회장 취임 및 KHN 백서 발행 출판회, 통일특강을 진행했다.

 

▲ 코리아네이버스(KHN, 한국 이사장 이정익 목사)는 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33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국제스포츠인선교회장 취임 및 KHN 백서 발행 출판회, 통일특강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사무총장 우순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먼저 이규영 교수(KHN학술원장 · 서강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독일 통일30년과 기독교: 한국교회는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교수는 서독은 일관성 있는 통일정책을 유지했다.”그런데 우리 정부는 안타깝게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통일정책도 바뀐다. 통일정책만큼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서독 통일과정에서 독일 교회가 보여준 것처럼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가 통일의 과정까지 나아가야 한다.”독일의 빌리브란트 총리의 동방정책은 독일 개신교회의 동방백서를 정책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 통일 특강을 하고 있는 이규영 교수(서강대)     © 뉴스파워

 

특히 교회 내 지성들이 동북아 4개 국가에 분단 상태에서 이익보다 남북이 통일되면 당신 나라에 이익이 더 크다는 것을 외교정책으로 담아내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동서독 통일은 법적, 제도적으로는 불가능했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통일이 되었다.”한국교회는 통일신학을 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예배에서 지형은 목사는 창세기 1314-18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코로나19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초라해졌다.”어려움이 닥치면 시야가 좁아진다.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자신과 한국교회의 상태를 깊이 성찰하고 전망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새로운 것을 바라보려면 옛 것을 끊는 결단이 필요하다.”아브라함이 롯과 결별하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보는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예배 중심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 목사는 “KHN 임원들이 눈을 들어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품고 예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KHN스포츠선교회 회장에 최명덕 목사(조치원교회)가 취임했다. 최 목사는 건국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이스라엘연구소 소장, 한국이스라엘학회 회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조치원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 코리아네이버스(KHN, 한국 이사장 이정익 목사(우)가 최명덕 목사에게 국제스포츠인선교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뉴스파워

 

최 목사는 고대 로마에 아르케고스가 있었다. 전장에 나가 승리하여 전리품을 획득해 가지고 와서 나눠주는 사람을 일컫는다.”성경은 예수님은 아르케고스라고 4회 나와 있다. 예수님은 죄와 죽음과 싸워 이겼으며 그 결과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아르케고스다. 영원한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아르케고스가 되어 주님과 이웃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스포츠인선교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더 많은 아르케고스를 돕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HN 국제스포츠인선교회 회장 최명덕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박순영 목사(국제스포츠인선교회 창립인)세계의 외교와 스포츠 엘리트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도의 문을 활짝 열게 하신 하나님께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열매로 KHN 코리아네이버스를 조직하게 하시고 스포츠 분야와 함께 한류문화와 학술적 연구, 활동 등을 통하여 온 세계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셨다. 앞으로도 더욱 크고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HN 국제스포츠인선교회 창립인 박순영 목사(장충단성결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열린 KHN 코리아네이버스 2015-2020백서 출판회가 진행됐다. 백서에는 기획위원회 사역-필리핀 한국전참전용사초청 보은행사 등, 학술원, 국제스포츠인선교회 사역-2018평창동계올림픽 사역, KHN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역, 카펠라 합창단 사역 등을 담았다.

 

KHN 한국 이사장 이정익 목사(실천신대 총장)“KHN 코리아네이버스가 전세계 지구인들을 하나로 묶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더 선명하고, 더 넓은 발자취를 남겨서 제2, 3의 백서를 발간해 미래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갖는 세계적 네트워크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KHN 이사장 이정익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KHN 사무총장 우순태 목사는 “KHN은 변화시대에 선교적 공공신학을 실천하기 위해 중요한 영역들인 문화, 예술, 스포츠, 평화 그리고 다음세대들을 위한 미래 융합적인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미래 선교를 위해서는 문화공공성이라는 키워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술과 스포츠는 문화의 영역이며 문화자본이고, 세계 어떤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선교적 접촉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고 말했다
.

▲ KHN 사무총장 우순태 목사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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