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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애 이상의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하자"

2020 한-미 지도자 한반도평화포럼 한반도평화메달 수여식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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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12-02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와 한미지도자한반도 평화포럼이 주관하는 『2020 한-미 지도자 한반도평화포럼 한반도평화메달 수여식』이 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 본부의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에서 거행되었다.

 

▲ 뒷줄 가운데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장 김영진(전 농림부장관/5선국회의원)·우측 데이빗 A.블러스(한미연합사 군종실장)·에드몬드 (한미연합사 군종주임)·송기학(우리민족교류협회 이사장)·김명기(우리민족교류협회 사무총장)·좌측 박동찬 목사(한반도평화포럼 창립준비위원장)·송용필 목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채드 해먼드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아시아총괄 디렉터)·정봉대 목사(주한 유엔사 한미종교지원협력관) 등과 앞줄은 평화메달 수여자들과 기념촬영     © 뉴스파워

 

2020년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우리민족교류협회는 12월 2일 평택에 소재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 내 Pacific Victor Chapel 에서 김명기 우리민족교류협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2020 한미지도자 한반도 평화포럼”을진행했다.

한반도 평화포럼은 지난 2019년 부터 주한유엔사, 한미연합사, 주한미군사 (UNC, CFC, USFK) 등과 더불어 순수 민간차원에서 한미동맹 강화 발전을 위한 교류 활동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서울과 평택, 미국에서 개최 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한-미 양국 주요 대표인사와 수상자들만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주한 유엔사와 한미연합사, 그리고 주한 미군사 등지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성실하게 한국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게 되는 장병들 중 특별히 선정된 이들을 초청하여 한반도평화메달을 수여하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특별한 목적도 있다.

한반도평화메달은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지난 2013년 한국전쟁 정전60주년 기념사업 차원에서, 한반도 분단의 현장이자 상징인 DMZ 녹슨 철조망과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참전용사들의 넋이 깃들어 있는 전쟁 당시에 사용되어졌던 탄피 등을 녹인 특수한 합금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것이다.

코로나-19방역에 따른 조치로 특별히 초청된 미군 지휘관들과 한반도평화메달 수상자와 그 가족 등 제한된 인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UNC, CFC, USFK 군종실장인데이빗A. 볼러스목사의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한반도평화포럼을 국제적으로 확대 개편하기 위한 준비위원회의 박동찬 위원장(일산광림교회 담임목사)의 “화평케 하는 자”라는 평화의 메시지 선포된 후,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채드해몬드목사와 주한유엔사한미종교지원협력관 정봉대 목사의 특별기도 그리고 우리민족교류협회 상임고문이신 송용필 목사의 축도로 1부 개회 예배를 마쳤다.

▲ 개회사 및 대표를 인사하는 김영진 조직위원장(통역 송용필 목사)     ©뉴스파워

 

이어 2부에서는 한-미 양국 국가가 연주된 국민의례 후에 김영진 조직위원장(전, 농림부장관/ 5선국회의원)의 개회사 및 대표인사, 송기학 이사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정세균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유미호건 미국메리랜드주 주지사 부인의 영상축사와 채드 해몬드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축사를 전했다.


김영진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가 해내야 할 귀중한 일을 30여년간을 개인적인 열성으로 NGO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적인 노고로 이 시간까지 이어온 송기학 이사장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촌 200여 개 국가 중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고 6.25 한국전쟁 70주년의 해를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이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여, 한-미는 양국의 형제애 이상으로 동맹을 형성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지구촌 평화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뜻깊은 메달을 수여 받는 모든 분 들은 한국에서 군 생활한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길 바라는 마음과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여 수여한다."고 밝혔다.

▲ 영상 축사를 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 뉴스파워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70년이 넘는 분단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통일의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지혜와 경험을 모아 주시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영상 축사가 있은 후, UNC, CFC, USFK에서 선정된 20명의 장병들께 한반도평화메달이 수여되었다. 또한, 아버지께서 한국전 참전용사셨던 빌리그래함전도협회채드해몬드목사께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대한민국 국민보은메달”이 수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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