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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 광야사역 이야기] 바우는 잠 바우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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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기사입력 2020-12-21

 

바우는 잘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예배시간엔 항상 잠을 자는 것이다.

▲ 바우와 함께한 임명희 목사     © 임명희

 

다른 교회를 다닐 때도 목사님이 "하나님 우리 00가 예배시간에 잠을 자지 않게 하옵소서!" 라고 늘 기도해 주었다고 한다.

우리 교회에 와서도 예배시간에는 항상 잔다. 찬송 부를 때까지는 안 잔다. 그런데 설교하기 시작하면 눈을 감는다. 조금 지나면 눈을 못뜬다. 바라다보면  눈꺼풀이 천근만근 내려 오고 있다, 설교하는 동안 내내 바몽사몽으로 한밤중이다.

이런 모습으로 예배를 마치면 "설교가 너무 길어!" 라고 불평한다.

▲ 졸고 있는 바우     © 임명희

 

그런데 언제부터 이렇게 자기 시작했냐고 물어보니, 국민학교 때부터 수업시간에는 항상 잤다고 한다.

하도 자니까 선생님이
"야!"
"송재효!" 라고 불렀다고한다.

그러면 자다가 얼굴을 들면 선생님이 분필을 던젔다고한다.

분필을 맞으면 욕을 했다고 말한다.

"이런 XX같네!  X팔!"
"이제 학교 안 와!" 했다고 한다.

그러면 선생님이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안 할게" "봐줘!"라고 했단다.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잠을 자기 시작한 것이 나이 들어 60세가 되는 시점에 이르러서  예배시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그래서 성경은 아이에게 매질을 해서라도 "마땅히 행할것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라고 말씀한다.

"주여!"
"바우가 예배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말씀을 들을 귀를 갖게 하옵소서!"

우리 동네에는 이런 꼴통들이 다 모여 있다.

"코라나 19가 힘을 떨치는 이 어둠의 때에 이런 '꼴통'들에게 주님이 오셔서 '꿀통'이 되게하사 성탄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쪽방촌을 복음화시켜 주옵소서!  1:1로 맺어 기도해드리며 돌보는 심령들이 믿음을 갖고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노숙자들에게 방을 잡아주어 돌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나기중집사님을 불쌍히 여기사 장애등급을 받게 하옵시고, 최봉환형제의 빚과 지병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중독자 치유를 위한  성경통독에 참여한 송용호, 송바우, 송기홍, 최경록, 최봉환, 윤진성, 전경훈 등이 끊고자 하는 의지적 결단을 하여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급식대열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한 심령들이 예배드리며 말씀을 믿는 믿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코로나가 재확산 될지라도 우리의 나눔과 전도와 예배와 심방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한 사람도 코로나 19에 전염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문순열(턱관절),김은영(뇌결핵),김경철(두경부암으로항암치료중),조봉희(척추암),김정숙(백혈암),박형선(대장암),최경진(척추협착증),박종용(후천성면역결핍증),이한나(치매와마귀역사),김춘란(심장),박은혜(간질),차용란(난소암),김도균(근육이양증),방만순(왼쪽등뒤의혹),최정희(자궁암),유니스(난소암재발),전권재(전립선암),고미순(맞은머리어지러움),진양숙(심장판막증),장현숙(췌장암),김선일(정신아픔), 정숙혜(마름), 안상덕(허리디스크수술),김애리(흉골골절)최은화(교통사고),정종우(녹내장),최재창(눈망막수술),임인순(뇌출혈) 등

●김준서 원장님의 서울 암 요양병원의 위기극복과 라위출장로님의 아세아 프로텍과 최석철 집사님의 글로벌오로니아 식품회사와  백융의 회장님의 세인상사와 김천상집사님의 김피부과 의원과 구홍림대표의 우성염직과 이서복집사님의 학원사업과 박사라집사님의 닥터김치료 사업과 서경희 집사님의 웨딩사업과 쪽방상담소의 김공장과 이미향 권사님의 찜질방사업을 번창하게 하옵소서!

●인도네시아 이슬람권에서 15개의 교회를 개척한 안태룡선교사님의 원주민 신학교 운영자금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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