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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1,000명에게 "목사직 아니라면 어떤 직업 선택?" 물었더니…

LifeWay Christian Resources(LCR), 설문조사 결과... 교사, 스포츠 코치, 소기업운영, 상담등 다양한 직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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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12-31

  

                      *사진 Churchanswer 홈페이지 참조*

▲ 톰 라이너 박사가 대표로 있는 미국 침례교단 산하의 교회문제 연구소 로그이다. © 뉴스파워 정준모



                  

▲미국 남침례교 교단 산하의 교회연구소 대표로 있는 톰 라어너 박사 사진 -그는 연중 미국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이고 중요한 문제를 설문조사하여 발표 및 결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교단에  보고하고, 개 교화의 목회와 운영에 대하여 상담을 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위 로그로 검색하면 교회연구소의 홈페지를 만날 수 있다 © 뉴스 파워 정준모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소재한 미국 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소속인 LifeWay Christian Resources(LCR)의 홈페이지에서 본 연구소의 책임자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박사가 최근 1,000명 이상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목사직이 아니라면 어떤 직업을 가졌는가? (What vocation would you choose if you were not a pastor?)”라는 흥미로운 연구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목회자의 이중직에 관한 현실적 문제와 대안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교회의 목회자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있는 연구라고 사료된다.

 

다음은 설문에 대한 상위 10개 응답의 현황을 소개한다.

 

1. 교직-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고등학교, 초등학교 혹은 대학 및 신학교 교수를 언급했다.

2. 코칭- 다양한 스포츠 중에서 다양한 선택이 있었고 고등학교 축구 코치가 가장 많았다.

3. 법 집행 기관/초기 대응자-많은 목회자들이 경찰. 소방관직을 많이 선택했다.

4. 소기업 등 기업 경영-디지털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을 계획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5. 숙련된 노동자-여기에서 다양한 영역 즉, 목공, 배관공, 전기공, 기계공 등이 포함되었다.

6. 교단 내 사역-교단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선택하였다.

7. 원목, 군목-비교적 많은 목회자들이 병원목사 그리고 군목사를 지원할 것으로 나타났다.

8. 방송인-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 스포츠 팀의 실황 아나운서가 포함되었다.

9. 카운슬러/치료사-상담자 및 상담치료사로서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10. 의료 분야-의사 혹은 간호사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반응했다.

 

이외에 트레이너, 교환원, 댄서, 공급업체 직원, 밴드 연주, 디자이너 등등 수많은 직업군을 선택할 것으로 나타냈다. 이상의 연구에서 미국과 한국간의 목회 환경과 사회, 문화적 환경이 다르지만, 현재 목회자를 떠나거나 목회지의 경제 여건이 어려워 이중, 삼중직으로 힘들게 사역하는 목회자들에게 격려와 직업 선택에 대한 시사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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