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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 방지 포획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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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21-01-12

▲ 광양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 뉴스파워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양시는
'2021년 상반기 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은 수렵면허 및 총기소지 허가를 받고 5년 이상의 경력을갖춘 수렵인 31명으로 구성했다.

 

피해방지단은‘211월부터 4월까지 군사시설보호구역, 야생생물보호구역, 도심지 등 인명 또는 보호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며농작물에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발생 신고시 포획활동을 주로하며, 농경지 주변 예찰활동을 통한 야생동물 관리 업무도 수행한다.

 

시는 2020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으로 멧돼지 769마리, 고라니 1,936마리등의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실적을 거뒀다.

 

광양시 조희수 자원순환과장은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많이 포획하였으나,천적인 호랑이 등의 생태계 먹이사슬 상위개체가 없어 멧돼지, 고라니의 번식률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으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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