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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상주 열방센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상주시의 '폐쇄명령'에 대한 반발 때문이 아니라 해외 선교사 업무지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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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1-16

  인터콥선교회 상주BTJ열방센터는 지난 3일 상주시로부터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이어 지난 7

일 폐쇄명령을 받고 지난 12일 상주시장을 상대로 BTJ 열방센터 집합금지 및 폐쇄명령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대구지법에 제기했다.

▲ 인터콥선교회 상주BTJ열방센터는 지난 3일 상주시로부터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이어 지난 7일 폐쇄명령을 받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뉴스파워

 

 

인터콥은 "인터콥이 상주시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린 집합금지명령과 시설폐쇄명령은 과도하고 불평등한 조치"라며 "특히 폐쇄조치에 대해 기한 없이 별도 명령 때까지라고 한 것은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인터콥 강요한 사무총장은 폐쇄명령 통지문에 언제까지 폐쇄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를 명시해 달라고 상주시에 구두로 수차례 요청을 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그래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인터콥 상주 BTJ열방센터     ©뉴스파워

 

 

 

또한 “BTJ열방센터 일부 숙소동에는 외국에서 활동하다 안식년으로 귀국한 선교사들이 생활을 하고 있다.”갈 곳 없는 선교사들을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상주시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터콥 소속 수백 명의 선교사들이 해외 오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을 지원하고 행정, 복지 등 로지스틱 지원을 안 해주면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만일 사고가 나더라도 이를 해결해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요원이라도 BTJ열방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 사무총장은 그런데 언론에서는 행정명령에 반발한 것처럼 보도를 하고 있어서 안타깝다.”가처분신청이 행정명령 자체에 대한 반발이나 행정명령에 반발 차원이 아니라 해외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행정요원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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