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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수천 명이 가상 통곡의 서쪽 벽을 방문에서 COVID-19 환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2021년 1월 19일 크리스천헤드라인에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대인을 위해 수 마일 주변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디지털 가상 예루살렘 서쪽 벽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3 만명을 위한 기도제목이 추가 되었다”고 했다.
이것은 ‘통곡의 벽 유산 재단’이 온라인 청원에서 시작되어 가상 통곡의 벽을 설치하고, 그 벽 앞에 인쇄 되어 있는 기도 요청서를 작성하여 벽 앞에 놓고 기도한다.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수백 건의 새로운 기도 요청이 추가 되지만 여전히 통곡의 벽 유산 재단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도를 보내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CBN 뉴스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보내 주시면 성스러운 돌 앞에서 그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의 개인 생활의 보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으로 인해 통곡의 벽은 대부분 공개 모임이 폐쇄되어 고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디지털 방식으로만 진행된다고 했다”
서쪽 벽(Western Wall) 혹은 통곡의 벽이라고 지칭되는 이곳은 로마 제국 동안 만들어진 벽이다. 로마인에 의해 파괴된 예루살렘의 유대인 성전의 유적이다.
이 벽은 나중에 1,500년대 지진으로 파괴되었지만 오스만 제국의 황제가 수리하여 유대인들을위한 기도 장소가 되었다. 이러한 황제의 법령은 그의 통치 이후 400년 이상 동안 유지되었다.
그 이후, 성벽은 6일 전쟁 후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의 일부가 되어 계속적으로 예루살렘에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