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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 복음서 I: 마태복음 1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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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1-01-21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마태복음

             마태복음의 서두(序頭) 자료

 

   마태복음의 개요

 

  마태복음의 구성은 28, 1,122절로 구성되었다. 한 장은 평균 40.07절이다.

  마태복음의 제목은 본서의 저자 마태에 의한 기쁜 소식이란 뜻으로 쓰였다. Greek에서는 카타 마타이’(ΚατΜαθθαον)으로 마태에 의한다는 뜻의 제목으로 되어 있다. 후일에 기쁜 소식이란 뜻의 복음이란 말이 첨가되었다.

  마태복음의 저자는 예수의 제자인 마태는 세관원으로 예수님 사역에 직접 참여한 제자였다.

  마태복음의 기록연대는 초대 교인들이 예루살렘에서 흩어진 이후부터 70A.D. 로마 장군 티투스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되기 이전 즉 60A.D.-65A.D.사이의 기록으로 본다.

마태복음의 기록목적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시며 영원한 왕이심을 증거 하기 위함이다.

  마태복음의 특징은 1.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임을 증거 한다. 구약의 내용 중에서 53곳을 인용하였고, 기타 자료에서 73번 인용한다.

  2. 그리스도의 생애와 교훈을 많이 기술하고 신학적 체계가 분명하며 내용과 기사가 구조화되어있다.

  3. 예수의 설교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서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명료화하였다.

 

 

              마태복음의 주요내용

 

  마태복음은 단순한 예수의 전기(biography)나 어록(Analects)을 넘어 예수에 대한 교훈, 신앙고백에 대한 모본(模本)을 보여 주기 위하여 저자는 독특한 전계 방식으로 기록했다. 마태는 마태복음의 내용을 모세오경과 시편이 5부로 구성된 것과 마찬가지의 형식을 취하여 서론과 결론을 제외하고 중간 부분을 5부로 나누었다. 각 부의 내용은 기사(記事)와 예수님의 설교(說敎)로 구성하였다.

 

서 론: 예수의 탄생(1:1-2:23)

 

1. 1부 기사 - 세례 요한과 예수의 공생애 초기(3:1-4:25)

           설교 산상수훈(5:1-7:29)

2. 2부 기사 - 각종 이적과 제자를 부르심(8:1-9:38)

           설교 - 제자의 삶, 선교와 순교(10:1-42)

3. 3부 기사 - 예수와 세례 요한의 운명, 안식일 논쟁(11:1-12:50)

           설교 - 천국의 비유(13:1-53)

4. 4부 기사 - 예수와 세상 지도자들의 대립(13:54-17:27)

           설교 - 하늘나라 시민의 생활(18:1-19:2)

5. 5부 기사 - 각종 논쟁과 수난 예언(19:3-23:39)

           설교 감람산상 설교(24:1-26:5)

 

결 론: 예수의 수난과 부활(26:6-28:20)

 

 

                        마태복음 1-4장 메모

 

서 론: 예수의 탄생(1:1-2:23)

 

<1 > 예수의 족보와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1:1-17; 3:23-38)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4, 다윗에서 바빌로니아로 잡혀갈 때까지 14, 바빌로니아 포로 후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14대이다. 신약에서 예수의 족보를 다룬 곳은 마태복음의 이 단락과 누가복음 323-28절 두 곳이다. 마태는 다윗 왕통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하향식으로 다루었다. 누가복음에서 다룬 내용과 다른 점이 많으나 구약과 신약에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후손을 아들이라 표현 한 곳이 많고 조상을 아버지라 표현한 곳도 많다. 깊이 고려해서 읽어야 한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정통성을 다윗의 왕통에서 찾고 있으며 메시아가 다윗의 싹에서 나온다는 많은 예언을 이루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수 천 년이 흐르는 동안에 족보의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을 참작해야 한다.

 

  * 성경에 바벨론으로 표기한 것을 메모에서는 바빌로니아로 표기하였다.

 

1.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 (1:1-6)

 

  아브라함(1, Abraham)이삭(2, Isaac)야곱(3, Jacob)유다(Judas)와 그의 형제(4)베레스(Phares)와 세라(5, Zara)베레스에게서 헤스론(6, Esrom)(7, Aram)아미나답(8, Aminadab)나손(9, Naasson)살몬(10, Salmon)라합에게서 보아스(11, Booz)룻에게서 오벳(12, Obed)이새(13, Jesse;)다윗 왕(14, David)

 

2. 다윗부터 바빌로니아로 옮겨갈 때까지 열네 대 (1:6-11)

 

  다윗 왕(1, David)솔로몬(2, Solomon)르호보암(3, Roboam)아비야(4, Abia)아사(5, Asa)여호사밧(6, Josaphat)요람(7, Joram)웃시야(8, Ozias)요담(9, Joatham)아하스(10,Achaz)히스기야(11, Ezekias)므낫세(12, Manasses)아몬(13, Amon)요시야(14, Josias)바빌로니아로 옮겨갈 때에 여고냐와 그의 형제(14, Jechonias and his brothers)

 

 

3. 바벨빌로니아로 옮긴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 (1:11-16)

 

  바빌로니아로 옮긴 후에 여고냐(1, Jechonias)스알디엘(2, Salathiel)스룹바벨(3, Zorobabel)아비훗(4, Abiud)엘리아김(5, Eliakim)아소르(6, Azor;)사독(7, Sadoc)아킴(8, Achim)엘리웃(9, Eliud)엘르아살(10, Eleazar)맛단(11, Matthan)야곱(12, Jacob)마리아의 남편 요셉(13, Joseph)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14, 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1:18-25; 2:1-7)

 

  예수의 탄생은 1.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하나님이 인생으로 오시는 과정은 성령의 역사로 처녀의 몸을 빌려 오신 것이다(7:14). 2. 요셉과 마리아에게 천사가 알려 그들로 평안하게 준비하게 하였다. 3.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였다. 예수는 그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구약시대 많은 선지자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셨다. 마태는 특히 구약 예언의 성취라는 점에서 더 예수 탄생을 부각했다.

 

 

<2 > 동방 박사의 내방과 이집트로 피난과 귀환

 

[동방 박사들의 경배] (2:1-12)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경배하러 온다. 헤롯왕은 이두메인(Idumean; 에서의 후손) 으로 로마에 의해 유다 왕으로 임명된 사람으로 예수 당시 성전인 헤롯 성전을 건축한 사람이다. 그는 왕통에 대해 항상 불안한 상태인데 동방박사가 유다의 왕이 탄생했음으로 경배하러 왔다니까 그는 살해의도를 품고 아기 있는 곳을 알려줄 것을 박사들에게 이른다. 박사들은 황금(왕권), 유향(신성), 몰약(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드리며 아기 예수께 경배 드린다. 천사의 현몽으로 박사들은 헤롯에게 가지 않고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 미가 선지자는 예수의 탄생이 베들레헴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언 했다(5:2).

 

[이집트로 피난 가는 요셉 일가] (2:13-18)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6개월에서 20개월 사이의 사내아이 학살 령()을 내렸고 천사의 현몽에 따라서 이를 피하고자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를 대리고 이집트로 피난하였다. 헤롯이 죽기까지 예수의 가족은 이집트에 머물러 있게 된다(11:1). 6개월에서 2세 남아의 살해사건은 헤롯의 잔학성과 권력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사실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된 것이다(31:15). 헤롯은 성전을 재건하고 예루살렘 성을 수축하는 등 기여도 많았다. 그러나 그는 다윗의 혈통이 아니며, 백성을 위한 것이기보다는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래서 이런 만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

 

  * 성경에 애굽으로 표기한 것을 메모에서는 이집트로 표기하였다.

  * 라마(Ramah) “높은 곳이란 뜻이며 예루살렘 북쪽 8 km 지점의 성읍으로 바아사가 기지화 했다. 바빌로니아 포로를 집결 시켰던 곳이다(40:1).

 

[예수의 가족의 이스라엘로 귀환] (2:19-23)

 

  헤롯 대왕은 에서의 후손인 이두메 인이었다. 로마 카이사르 황제에게 아첨하여 37B.C.유대 왕으로 임명되었다. 그가 영아 학살 령을 내리는 등 악행을 행한 자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는 등 기여도 있었다. 헤롯이 4 B.C. 치세를 마치고 죽었다. 헤롯왕 사후에 요셉과 마리아 그리고 예수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왔다. 헤롯왕이 죽으면서 로마 황제에게 청원하여 이스라엘을 3()하여 사마리아, 예루살렘, 이두매를 포함한 남쪽 땅은 맏아들인 헤롯 아켈라오(4B.C.-6A.D.), 그 북쪽인 갈릴리 지방은 둘째 아들 헤롯 안티파스(4B.C.-39A.D.), 갈릴리 북동 지방인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은 셋째 아들 헤롯 빌립((4B.C.-33A.D.)으로 분할 통치되었다. 아켈라오는 무능하고 폭정을 일삼은 자이었다. 그래서 일찍이 퇴출당하였다. 예수는 갈릴리에 정착하신다. 따라서 갈릴리 바다 북쪽의 요단강을 중심으로 강 동쪽의 벳세다와 강 서쪽의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활동하시게 된다.

 

  * 아켈라오(Archelaus) 헤롯 대왕의 장자로 유다. 이두메, 사마리아 지방의 왕이 되었으나 품성이 악하고 폭정으로 6A.D. 에 로마에 의해 실각 당하였다. 그의 치세는 10년으로 끝나고 이 지방은 로마 총독이 다스리게 된다.

 

[예수님 가족 나사렛에 정착] (2:23; 2:39, 40)

 

  헤롯왕이 죽으면서 로마 황제에게 청원하여 이스라엘을 3()하여 사마리아, 예루살렘, 이두매를 포함한 남쪽 땅은 큰아들인 헤롯 아켈라오(4B.C.-6A.D.), 그 북쪽인 갈릴리 지방은 아들인 헤롯 안티파스(4B.C.-39A.D.), 갈릴리 북동 지방인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은 헤롯의 아들인 헤롯 빌립(4B.C.-33A.D.)으로 분할 통치되었다. 아켈라오는 무능하고 폭정을 일삼아 일찍 퇴출당하였다. 예수님은 헤롯 아티파스가 다스리는 나사렛에 정착하시어 유 청년 시절을 보내신다.

 

 

 1. 1 부 기사: 세례 요한과 예수의 공생애 초기(3:1-4:25)

                 설교: 산상수훈(5:1-7:29)

 

* 1부에서 제5부까지의 구성은 앞부분에 기사(記事)가 있고 뒷부분에 예수님의 설교(說敎)가 있다. 1부에서 제5부까지로 구성한 것은 모세오경을 모방한 것 같다.

 

 

<3 >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세례 요한의 천국 전파] (3:1-12; 1:1-8; 3:1-18; 1:19-28)

 

  세례 요한은 외쳐서 말하기를 1. 회개하라, 2. 천국이 가까웠다. 이 두 가지 이슈는 근본적이다. 임할 천국과 회개운동은 밀착되어있다. 형식화된 유대교의 율법주의자들과 세속주의자들에게 모두 그 근본으로 돌아갈 것을 전파한다.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음을 갈파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이 자랑이 아니며 오히려 그 행위의 선함을 요구한다. 임박한 여호와의 날을 기억하고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전파한다. 백성들이 나아와서 세례를 받는 사람도 있고 방관자도 있으나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출현을 마3:11, 12에서 예고하고 물세례 그 이상의 성령 세례가 있음(36:26, 27; 39:29; 2:28, 29)을 전하며 예수에게로 그 길을 인도한다.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3:13-17; 1:9-11; 3"21,22)

 

  갈릴리 지방은 이스라엘 전체로 보면 북부지방이고 요단강 서편에 위치한다. 예수는 갈릴리에서 남쪽으로 내려오셔서 사해 바로 북쪽의 여리고 평지와 모압 평지가 있는 곳까지 오셨다(김정권. 2016. p. 180, 지도 12 참조). 요단 동쪽의 모압 평지의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청한다. 이 세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소리가 있었다.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늘에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 하시는 것이다.

 

 

<4 > 예수님이 공생애의 시작 

[예수 공생애 시작 전에 40일간 금식기도](4:1-11; 1:12, 13; 4:1-13)

 

  예수님은 공생애를 광야에서 40일간 금식 기도하심으로 시작하시며 이 준비 기간 후에 마귀에게 3가지 시험을 받으셨다. 첫 번째 시험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식욕에 대한 시험이다. 40일을 금식한 후에 있을 수 있는 시장은 가장 시험 제목으로 적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떡보다 말씀이 더 배부르게 함을 말씀하시고 이 시험을 이기신다(4:3, 4). 둘째 번 시험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를 시험하시지도 않지만, 누구에게 시험을 받지도 않으신다(4:5-7; 91:11,12). 셋째 번 시험은 영화와 권세에 대한 시험이다. 모든 권세와 영화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것으로 마귀 따위의 거론 할 문제가 아니다(4:8-10; 6;13-15). 누구나 공생애의 시작에는 훈련의 기회가 필요하다. 예수님은 스스로 40일간의 금식을 통하여 성령의 도우심과 수종으로 스스로 세우시고 이제 어린 양으로 세상을 향하여 나오신다.

 

  * 예수님이 광야에서 금식하신 곳은 여리고 북쪽의 유대 지방의 동쪽 광야(요단 강 서쪽)로 보인다. 가나안 지형은 지중해 동쪽으로 해안평야, 그다음에 쉐펠라 지역, 그 동쪽이 유다 산지, 그다음 요단강까지가 광야로 되어있다. 가나안은 종으로 보면 이 4개 지형으로 구성된다.(김정권. 2016. p. 52, 지도 2를 참조할 것)

 

[첫 번째 시험] 인간의 기본 욕구 식욕에 대한 시험 (4:3, 4)

[두 번째 시험]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 (4:5-7)

[세 번째 시험] 세상 권력과 재물에 대한 시험 (4:8-11)

 

[예수님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가심] (4:12; 1:14; 4:1-3)

 

  예수님은 이후에 약8개월 정도 예루살렘 사역을 하셨고 세례 요한이 헤롯 안티파스에게 구금되는 것을 보시고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가신다. 이때 사마리아를 경유하시게 되고 수가 여인을 우물가에서 만나 자신이 메시아임을 말씀하시게 된다.

 

[안티파스에게 구금된 요한과 예수님의 갈릴리 선교](4:13-17; 1:14, 15; 4:14,15)

 

  세례 요한이 잡히고(14:1-12 참조) 예수는 갈릴리에서 천국을 전파하신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갈릴리전도 이전에 약 1년간 유대 지방에서 전도하셨음을 알 수 있다(1:35-3:36 참조; 서두의 중요 연대 참조). 갈릴리와 나사렛은 이스라엘 북부 지방으로 헤롯 안티파스 왕의 치세 지역이다. 예수는 주로 이 북부지역에서 많이 활동하셨다.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대로 구약시대 아시리아의 침범으로 고통당하던 스불론, 납달리 땅 그리고 요단 동편의 길르앗 지방 백성을 구원하였던 일을 암시하지만, 또한 메시아의 도래로 어둠의 백성이 구원을 얻을 것을 이른다(9:1, 2). 세례 요한이 전한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메시지 역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이는 구원의 선포이다.

 

[어부들을 처음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 (4:18-22; 5:1-11)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먼저 제자로 부르셨다. 베드로 형제와 요한의 형제를 제자로 삼으셨다. 이들은 벳세다 사람들이고 어부이었다. 예수의 제자들은 가룟 유다만 제하고 모두 갈릴리 출신들이었다. 주님이 제자로 삼으신 사람은 1. 훈련된 사람이 아니다. 2. 준비된 사람도 아니다. 3. 사회적으로나 어떤 면에서도 멋쟁이들이 아니었다. 주님은 오로지 이들이 쓰임을 받게 되기를 원하신 것이다.

 

  * 벳새다(Beth-saida) “고기잡이의 집이란 뜻으로 갈릴리바다 북쪽 1.6km 지점의 요단 동편이다. 베드로, 안드레, 빌립의 고향(1:44; 12:21)이며 오병이어의 이적을 하신 곳(9:10-17)이다.

 

[가르치시며 이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4:23-25)

 

  예수께서 군중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파하시며, 온갖 병든 자를 고치셨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곳은 회당(synagogues) 그리고 산과 들, 강변 어느 곳에서나 가르치셨고, 병 고치시는 소문이 나니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나아오고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나아와서 병 고침을 받았다.

 

  * 시리아(수리아; Syria) “높은 곳이란 뜻이고 구약에서는 히브리어로 아람으로, 신약에서는 헬라어로 수리아로 표기한다. 현재는 시리아로 표기한다. 갈릴리 북쪽 지역이고 다메섹, '메소보타미아가 포함 된다(24:10; 7:8).

  * 4:25의 지역은 팔레스타인 전역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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