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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인터콥 상주BTJ열방센터 미검사자는 100명 미만"

질병관리청 관계자 "각 지자체 통해 파악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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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1-22

인터콥 상주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100명 미만으로 파악됐다.
▲ 인터콥 상주 BTJ열방센터     ©뉴스파워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22일 "각 지자체를 통해 파악한 내용으로는 지난 11월 27일 이후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100명 미만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인터콥 상주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30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며 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었다.
▲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 인터콥선교회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     ©뉴스파워

인터콥선교회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와 강요한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건소와 서초구 보건서에서 각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다음날 음성판정을 받았다. 최 본부장은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에 의한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와 관련 사과와 함께 방문자들에게 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호소했다.

인터콥 선교회는 지난 20일 국민일보에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상주BTJ열방센터 방문자들은 속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광고지면에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전국 지부장들에게 열방센터 참가자들에 대한 진단검사 여부를 파악하도록 요청하는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열방센터 방문자에 의한 코로나19 확산은 이번주가 고비라며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속히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상주 열방센터는 지난 7일자로 폐쇄된 상태다.
▲ 인터콥선교회 상주BTJ열방센터는 지난 3일 상주시로부터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이어 지난 7일 폐쇄명령을 받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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