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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기독교총연합, “인터콥과 관련 없다” 현수막 설치 결의

법인취소 서명운동이나 신학적 문제점 연구는 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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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1-26

상주시기독교총연합회(상기총, 회장 박운하 목사, 기침)가 상주시 교회들은 인터콥과 관련이 없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시내에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 인터콥 상주 BTJ 열방센터     ©뉴스파워

 


상기총은 지난 25일 상주신봉교회(담임목사 강인철)에서 증경 회장단과 임원단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인터콥 법인폐쇄를 위한 서명운동과 신학적 문제점을 연구 조사하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 

 

상기총 관계자는 상주 시민단체들이 열방센터 폐쇄와 법인취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상주시내 5-6개 교회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었다. 그래서 상기총에서도 입장 표명을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모임에서는 상기총 170여 교회는 '인터콥과 관련 없다'는 현수막을 교회와 시내에 설치하기로 결의했다.”법인폐쇄를 위한 서명운동을 받자는 제안과 인터콥의 신학적 문제점을 조사하자는 강경 제안도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상기총 관계자는 열방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에 대해 교인들 대부분의 반응은 앞으로 10년 정도는 전도의 문이 닫힐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이런 현장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대처해야 했는데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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