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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이야기]지금이 교회를 개척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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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기사입력 2021-01-26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가 교회를 개척할 기회라 생각한다. 
▲ 영등포 광야교회     ©뉴스파워
 
어제 음성치료원으로 가는 차안에서 몇 분과 통화를 했다.
 
먼저 개인적으로 아직도 내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이 목사님은 입시학원에서 15년동안 진학반 영어를 가르친 분인데 지금도 내게 카톡을 통하여 영어를 가르쳐 주고 있다.
 
지금은 국내로 유입 된 많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장소를 준비하어 한글과 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한다면 개척이 가능한 시기라고 얘기를 나누었다.
 
또 한 권사님이 자기 교회를 섬겼던 부목사님이 사임하고 갈 곳이 없다고 걱정하며 톡을 보내와 지금이 개척의 기회라고 통화를 했다.
 
마태복음 24장도 재난, 재앙, 사건이 계속되지만 동시에 "복음이 증거되리라 (마24:14)"고 말하고 있다.
 
왜그런가?
각종 재난, 재앙, 사건들로 세상이 흔들릴 때가 바로 사람들이 인간의 한계를 느끼면서 신(神)을 찾기에 복음이 전파될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반대로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되면 사람들은 편안하여 하나님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된다.
 
그러나 재앙과 재난으로 삶이 어렵고 힘들어 길이 안 보이게 될때나 실패와 좌절로 마음이 무너질 때는 신을 향해 마음이 손을 내밀게 되는 때이므로 이런 때에 복음이 증거될 기회가 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로마에서 초대교회가 부흥될 때에도 전염병 재앙이 창궐하여 정치, 경제, 군사력이 마비 된 때였고, 종교개혁시에도 유럽에 전염병이 창궐하여 유럽이 녹아 내릴 때 교회는 광야에서 부흥되었고, 우리나라도 고종 때에 콜레라가 만연해 정부와 귀족들이 속수무책일 때에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가 마련 된 것이다.
 
지금은 무신론, 진화론과 디지털과 인공지능 및 동성애가 신이 되어 어둠의 권세를 휘두르며 하나님과 성경, 복음은 빌립보 감옥에 수갑채워 던져버린 상황이다.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와 찬송으로 감옥을 흔들어 감옥교회가 개척 된 것처럼 우리도 기도와 찬송으로 세상을 뒤흔들어 교회들을 개척하여야 할 시기라고 본다.
 
제자들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복음 실력이 출중하였음에도 기도하지 않아서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지 못했다. 우리도 지식들은 뛰어난데 뚫고 나아가는 실력들이 없는 것 같다. 개척을 못 한다면 이론은  있는데 기도와 용기로 밀고 나가는 실력은 없는 것이다.
 
사도들이 기도에 전념 할 때에(행1:14) 성령이 임하여 유대주의와 박해를 뚫고 교회가 개척 된 것처렴 우리도 기도로 뚫고 나가면  되리라고 본다.
 
지금 세상이 재앙, 재난, 대립, 우울, 중독, 방황 등으로 흔들리고 있다. 이 때가 복음이 증거되고 교회가 개척되고 부흥 될 기회라고 믿는다.
 
세상보다 크신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세상의 대적과 비웃음도 두려워 말고 실패도 감옥에 갇히는 것도 두려워 말자! 세상이 흔들리는 지금이 교회를 개척할 기회이다!
 
"한밤 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행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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