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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평의원회와 총회, 정이사 후보자 확정

대학평의원회, 이재서 총장 등 8인 확정…총회측은 미공개, 개방이사 후보는 2월 1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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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1-27

  

총신대학교가 오는 23일까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추천할 정이사 후보자 추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대학평의원회(위원장 옥성석 목사)26일 오후 1시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2층 법인사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8명의 정이사 후보자를 확정했다.

 

▲ 총신대학교 대학평의원회(위원장 옥성석 목사)는 26일 오후 1시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2층 법인사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8명의 정이사 후보자를 확정했다.     © 뉴스파워

 

추천된 인사로는는 이재서 총신대 총장,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최남수 목사(의정부 광명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만찬기 목사(예수인교회) 등이다.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는 민찬기 목사 외에는 교단 정치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건실한 목회자들이다.

 

한편 26일 오후 3시 총신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 증경 총회장)27일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8명의 정이사 후보자를 확정했다. 김종준 목사는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모임을 갖고 8인의 후보자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정이사 후보자는 전현직이사협의체에서도 2명의 후보자를 추천하게 되어 있어 전체 30명의 후보자를 23일까지 교육부 사분위에 제출하게 된다. 그러면 그 가운데 15명을 이사로 선임하게 된다.

 

소강석 총회장은 지난 22일 총회회관에서 총신대 특별비상대책위원장 등 학생 대표들을 만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총신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분, 비정치적인 분을 정이사 후보자로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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