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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콜슨의 참회록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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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21-01-31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콜슨이라는 닉슨 대통령 때 보좌관을 지냈고 워터게이트의 주범으로 정죄 받아 복역까지 한 사람이 옥중 입신(入神)을 해서 <중생(Born Again)>이라는 책을 써서 세계 기독교계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고, 그는 형무소 전도인이 되어 하루도 쉬지 않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다닌다.
 
세계를 주름잡는 워싱턴 백악관의 수뇌, 인류사적 중대 결정의 최고 참모였던 그가 그의 참회록 같은 저서와 간증 속에서 콜슨은 고백하고 있다.

키신저가 닉슨 대통령에게 “이 안건은 인류 역사와 운명의 방향을 바꾸어 놓을 중대 결정입니다. 지금 각하는 인류의 생사가 좌우되는 중대 결정에 사인하신 것입니다.”

콜슨이 예수 믿고 생각하니 이런 것들은 바울이 말하는 배설물 같은 사건, 휴지 같은 사건에 불과하고, 역사의 한 치도 인간의 마음의 티끌 만큼도 코로 숨쉬고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들에 의해서 선하게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카터 대통령의 입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비하면 세상의 최고의 것인 나의 미국 대통령직이 배설물처럼(빌 3:8) 보였다고 전도하는 소리를 듣고 싶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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