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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이사회, 정흥호 총장 해임하나?

오는 9일 열리는 이사회 안건에 ‘총장 직위해제’ 및 ‘총장직무대행 선임’ 포함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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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2-01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법인이사회(이사장 이장호 목사)가 오는 9일 열리는 이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뉴스파워

사회에서 정흥호 총장을 해임할 것으로 보여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사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 몬드리안이태원호텔 3층 스튜디오실에서 제144회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이사들에게 통보했다.

 

이사회 안건 및 보고사항에는 감사 선임 교원징계위원회 위원 임명 총장 징계 의결 요구 총장 직위 해제 총장직무대행 선임 등이다.

 


정 총장은 베트남에서 유학 온 투안 목사가 추진한 사이버 스쿨 IESUS(International Evangelical School of Universal Studies)의 초대 총장으로 맡아 협력했다.

 

이 일로 교수협의회(회장 조휘 교수)총장 불신임 결의서를 이사회에 올렸다. 또한 이사회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했었다.

 

정 총장은 본인은 그 당시 선교학 교수로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비전에 적극 동조하여 돕겠다는 마음으로 초대 총장(chair person(president))을 맡기로 했고, 이 직임은 정관에 의해 3년에 한 번씩 각 나라가 돌아가면서 맡기로 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그 후 본인은 20193월에 본교 총장이 되어서 IESUS 대표직을 내려놓고 조언자(고문, advisor)의 역할만 하기로 했다.”“IESUS board member(이사회, 또는 운영위원회 멤버)의 권유로 제 딸 정지혜(본교 기독교상담학 박사)가 뒤를 이어 IESUS chair person으로 잠시 동안 맡았던 것은 IESUS 정관 Article 34. 3 “His/her family member can take over the membership as an official GBM on his/her behalf of this person is qualified.”(임원의 궐위시 자격을 갖춘 가족 중에서 그 직을 맡을 수 있다)에 의한 것이며, 자신의 일이 바쁜 관계로 잠시 뒤 미국 루터교 파송 선교사이며 본교 선교학 연구전담교수인 최성규 박사가 chair person으로 봉사해 주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정 총장은 “IESUS는 전적으로 선교지 상황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선교교육을 위한 시스템이며 앞으로 ACTS와 함께 협업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좋은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교육과 선교교육를 발전시키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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