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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정이사 후보 명단 사분위에 제출… 심상법 명예교수 포함

전현직이사협의체에서는 강재식 목사와 심상법 명예교수 추천...교육부는 4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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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2-04

 

총신대학교 정이사 후보자 명단이 전현직이사협의체에서 추천한 강재식 목사(평양노회, 광현교회)와 심상법 명예교수(총신대 신대원 정년퇴임)를 끝으로 지난 3일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됐다.

▲ 총신대 신대원 입구     ©뉴스파워

 

 

사분위에 제출된 명단은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김상현 목사(목장교회 시무), 박재신 목사(전주 양정교회 시무),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시무), 장창수 목사(대구 대명교회 ), 김장교 목사(대구 서성로교회) 등이다.

 

총신대 대학평의원회에서 추천한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민찬기 목사(고양 예수인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시무), 정갑신 목사(화성, 예수향남교회 시무), 유선모 목사(원당교회 시무),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시무), 방성일 목사(경기도 하남교회) 등이다.

 

당초 후보로 확정됐던 이재서 총신대 총장과 최남수 목사(의정부 광명교회)가 사퇴하고 방성일 목사와 유선모 목사가 명단에 포함됐다.

 

개방이사추천위원회는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시무),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 시무),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 시무),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 시무),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 시무), 이송 장로(새동도교회, 서울성심병원 병원장, 청량리), 이진영 장로(평안교회, 이정컨설팅 대표, 건대 겸임교수), 최득신 장로(목동중앙교회, 법무법인평강 대표변호사) 등이이다.

 

당초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와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가 빠지고 이상복 목사, 이광우 목사, 이진영 장로가 포함됐다.

 

당초 2명의 후보자를 추천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됐던 전현직이사협의체는 자신들 안에서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고 강 목사와 심 교수를 후보자로 확정했다. 광주 겨자씨교회 나학수 목사는 이사후보 추천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전현직이사협의체 서기 곽효근 목사는 이날 오후 5시 경에 사분위에 명단을 제출했다.

 

특히 총신대 신대원 신약학 교수를 역임하고 지난해 퇴임한 심상법 명예교수를 후보자로 추천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심 교수는 총신대 신대원 초대 경건훈련원장을 역임하고 6년 간 기획실장을 역임하고 일반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심 교수는 전현직이사협의체에서 이사후보로 추천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힘들겠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학교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에서 4명의 후보자를 추천하게 되어 있다. 개방이사추천위원회에서 거부했던 여성이사를 추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총신정상화추진위원장 김종준 목사는 여성이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힌 바 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오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30명의 후보자 중 15명을 정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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