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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갖고 방역협조 당부

한교총과 교회협 대표 초청 간담회...한교총 “한국교회 안전한 예배 운동 전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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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2-04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일 총리실에서 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장종현 목사, 이 철 감독이, 교회협(NCCK)에서는 이경호 주교와 이홍정 총무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일 총리실에서 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장종현 목사, 이 철 감독이, 교회협(NCCK)에서는 이경호 주교와 이홍정 총무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파워


정 총리는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준 한국교회에 감사를 표했으며 다만 일부 교회와 선교단체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에 소강석 목사는 중대본과 의료진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면서 최근 일부 기독교 관련 단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교회는 ‘안전한 예배 운동’을 전개하여 예배를 통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하겠다고 했다.

장종현 목사는 10% 대면예배 적용시, 개척교회 같은 소형교회들이 경우 더 큰 어려움에 처한다는 사실을 갖오하며 중대본 등 방역당국이 보다 신중한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철 감독은 예배를 통해서는 확진자 발생이 거의 없다는 자료를 통해 그동안 방역에 최선을 다한 한국교회들이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자율적인 협력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경호 주교와 이홍정 총무는 모든 한국교회의 반성이 필요하고 재정기부를 통한 교회와 사회적 연대 증진, 코로나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공익광고, 캠페인 등이 필요하다고 이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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