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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공교회 연합 확인하는 자리 될 것”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기자회견 열어 준비상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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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2-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에서 열리는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상황을 소개했다.

▲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우측부터 변창배 목사, 소강석 목사, 엄진용 목사,이영한 목사     © 뉴스파워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 언론위원장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사무총장),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가 참석했다.

 

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우리는 2021부활절을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한복판에서 맞이한다. 코로나19의 위기를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한국교회는 코로나19 시대에 예배공동체의 본질을 굳게 붙잡으며, 교회연합의 공교회성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는 공공성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뼈를 깎는 각오로 우리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회장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소 목사는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67개 교단과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공교회의 연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1:4)를 주제로 정한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인도로 신정호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설교, 한기채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소강석 목사(대회장)의 대회사,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 총회장)의 환영사, 박문수 목사의 파송기도(기침 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축도로 진행된다.

 

▲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기자회견     © 뉴스파워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드리기 때문에 현장예배의 외형적인 규모를 축소하고, 사전에 참석자 명단을 미리 파악해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궐선거와 관계된 정치인들은 사전에 신청을 받아 참석케 하되 소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찬양대는 연합찬양대를 구성하되 규모를 축소해 구성하며, 별도로 온라인 찬양을 사전에 녹화해 연합예배를 시작할 때 인트로 영상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연합예배 전체 재정의 20퍼센트는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선교헌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설교문과 주제해설, 선언문 등을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전국 200여 시군 기독교연합회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교문 초안은 송인설 교수, 임시영 교수, 김성호 교수 등이 집필했으며, 주제해설 초안은 권영주 교수, 김지훈 교수, 이승진 교수, 이희성 교수, 태동열 교수가 맡았다.

 

▲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기자회견 참석자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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