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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진화론 종교(進化論宗敎)와 인간(人間)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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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21-02-21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진화론은 생물 기원에 대한 과학적 가설로 출발했지만 점점 신화화(神話化)되어 영(靈) 인간을 생물 인간으로 퇴화시키려 한다. 인간이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신성한 존재이기 보다는 우연히 진화된 생물이니 만큼 약육강식, 적자생존, 자연 도태의 정글 철학이 정치화될 수도 있고, 성(性)은 본능이며 종교도 진화 과정에서 편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 신화가 만든 신(神)은 마침내 인간 자신이 되고 만다. 진화의 환상은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신천신지(新天新地)에 천사 같은 진화된 신인간(新人間)을 허황되게 약속한다. 
98퍼센트의 인구는 유락과 예술을 즐기고 2퍼센트가 로봇이 조작하는 자동화 공장을 관리하며 사는 지상 천국의 꿈에 부풀었다. 


그러나 성경은 말세에 지식은 더하지만 죄가 노아의 홍수 전야(前夜)처럼 관영해서 인류 전멸적(全滅的)인 핵전쟁을 예언했고, 더 악해 지고(막 24:12) 성적으로 부패해서 AIDS같은 천형병(天刑病)과 (계 6:8) 천재지변과 더욱 심화(深化)된 불안(不安)과 공포와 절망과 고독과 허무와 불면증과 인류적 광기(狂氣)와 자살 무드가 휩쓸 것이다
.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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