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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70.4% “코로나 팬데믹에도 통일/북한선교사역 유지돼야”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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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2-25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지난 224일 오전1030분에 숭실대학교에서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의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지난 2월 24일 오전10시30분에 숭실대학교에서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     ©뉴스파워

  

이번 발표회는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지형은 목사)과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대표 정베드로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권능 목사)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해 108일부터 1013일까지 진행되었다. 조사대상은 전국에 있는 모든 목회자를 교단과 상관없이 편의추출하는 방식으로 총 500명의 유효 표본을 조사하였고, 이는 목사 모집단 수를 100,000명으로 가정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표집오차 ±4.37%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89.8%가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10년 이내 통일이 가능할 것 같다고 본 응답자가 39.4%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질문에 국민21.5%였다.

 

또한 통일의 방식은 65.6%점진적인 방식으로 통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통일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는 남북 간에 전쟁 위협을 없애기 위해34.2%, ‘같은 민족이니까라는 이유가 30.2%로 조사되었다.

 

북한에 대한 인식은 응답자의 76.2%가 북한을 협력/지원대상이라고 생각했고, ‘협력/지원대상응답자 가운데 62.4%협력해야 할 대상이라고 응답했고 13.8%지원대상이라고 응답했다.

 

북한정권이 앞으로 안정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58.2%안정화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 질문에 국민25.4%였다. 일반 국민보다 목회자들이 북한 정권의 미래를 불안정하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지난 2월 24일 오전10시30분에 숭실대학교에서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의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목회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70.4%통일/북한선교 사역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축소해야 한다3.2%에 불과했다.

 

목회자들은 통일/북한 선교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47.5%교회 내 공감대 부족을 꼽았으며, 44.7%북한선교에 대한 정부 부족‘, 41.8%헌신자 부족이라고 응답했다.

 

향후 통일/북한선교에 대해서는 67.0%다음세대 대상 교육이라고 응답했고, 48.2%인도주의적 지원 강화’, 31.8%장년 대상 교육이라고 응답했다.

북한 관련 접촉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북한/금강산/개송 방문 경험10.8%였다. 동일한 질문에 국민3.4%였다. ‘탈북자를 만난 경험70.8%였다. 또한 대북 관련 활동 단체에 참여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26.2%였다.

 

현 사역 교회에 탈북민 출석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 출석22.2%, ‘전에 출석16.6%, ‘출석한 적 없음72.2퍼센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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