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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가훈 정하고, 그 가치 실천하자”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제66회 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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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1-02-25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정협, 회장 임규일)25일 오후 2,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6회 총회를 개최했다.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정협, 회장 임규일)는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6회 총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한주희 사제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임규일 목사(가정협 회장)우리가 확신해야 할 바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가 확신해야 할 것은 우리 개인의 능력이나 주변의 조건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이라고 강조했다.

 

임규일 회장은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하여 계획하였던 많은 사업들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어 많이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위기가 곧 기회이기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대안으로 가정사역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알리자.”고 당부했다.

 

가정협은 ‘2021년 가정평화캠페인 주제 선언문을 발표했다. 조주희 서기와 강신옥 회계가 낭독한 선언문에서 모든 가정들이 신앙의 유산을 잘 전수받아 신앙의 가훈을 정하고 그 가훈의 가치를 따라 살아감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져 갈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정협, 회장 임규일)는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6회 총회를 개최했다. 가정평화 선언문 발표 모습     © 뉴스파워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따라 세워진 연합기관으로 가정생활의 기독교화를 위해 가정생활신앙운동을 전개해 왔다. 가정협은 7개의 교단(예장(통합), 기감, 기장, 구세군, 성공회, 기하성, 복음교회)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회원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에 대한 일을 위임받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가정생활신앙운동으로 세워진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가정협은 앞으로 가정이 해체되고 가정의 신앙이 흔들리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또한 다양한 가정의 개념이 대두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가정의 신앙을 지키고 가족 이기주의의 한계를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고백하며, 더 나아가 가정을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 세워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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