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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꿈을 꾸며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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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기사입력 2021-02-25

▲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와 (사)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홈리스센터, 쪽방상당소가 주최한 ‘제21회 광야인의 날’ 행사. 임명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광야교회

 

오늘 저녁에는 법인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들"의 제 6차 정기 총회를 했다.

 

법인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회가 되었다. 오늘 총회를 열어 신임이사 3명과 감사 1, 자문위원 1, 홍보위원 1명씩을 선임했다. 다 귀한 분들이기에 기대가 된다.

 

우리교회는 교회와 교회의 직분자들과 성도들과 법인에 소속된 각 기관들과 임원들과 회원들의 기도와 관심과 협력으로 먹이고, 나누고, 보살피고, 전도하고 지지해주는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쪽방상담소를 통해 85가정이 임대주택으로 입주하여 돌봄을 받고 있고, 홈리스 센터를 통해 54명이 공동생활을 하며 건강하게 지역사회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 있으며, 법인을 통해 매일 점심 저녁의 외부 급식이 행해지고 있다.

 

13회의 합동결혼식을 통해 50쌍이 결혼하여 살고 있고, 매달 중독자 성경통독을 통해 회복에로의 소망을 싹틔어 가고 있으며, 이런저런 공부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여 미래를 열어 나아가게 하고 있다.

 

지금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광야를 휩쓸고 있는 혁명의 돌풍이라고 본다. 이 혁명 세력이 휩쓸고 가자 세상의 질서가 바뀌고 있고 새로운 사이버 세상이 열리고 있다.

 

마치 1세기의 유대 땅에 예수님이 오시자 유대신학의 유일신론이 삼위일체 신론으로 바뀌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구원론이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새로운 복음시대로 바뀌고, 아브라함의 혈통적 후손이 하나님 백성이라는 전통이 예수를 그리스도와 하나님으로 믿어야 새 이스라엘인 교회가 된다는 교회관으로 바뀌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재앙들을 만나 마비되어 광야에 주저앉고,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생을 포기하고 죽음을 생각하던 많은 사람들이 광야의 길을 통해 쉼터 오아시스를 만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며 도전하게 하고 있다.

 

오늘 법인 정기총회를 열어 이들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50만원 이상씩 주었다.

 

16개월만에 대입검정고시를 합격하고 최근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얻은 왕석진, 최근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얻은 강용구, 송정열, 지훈, 최창순 등과, 사회복자사 자격증을 준비 중인 김도균, 신원섭 등과,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다시 준비하고 있는 황민, 권애 등과,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준비 중인 최진수와 초등학교 과정을 공부중인 한덕구 등이 꿈의 도전을 하고 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2:13)"

 

주여! 우리의 사역을 통해 광야에 주저앉은 자들이 다 살아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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