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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발의한 차별금지법, 민주당 의원 서명 못 받아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만 서명...의원 10명 이상의 서명 받아야 국회의안과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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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2-28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같은 당 의원은 한 명도 발의에 동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가운데, 대전 유성구을)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간담회를 갖고 있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조상용 목사(좌)와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뉴스파워

 

 

<서울신문>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3개월 전에 발의한 이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 명도 서명을 하지 않았으며,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만 서명했다고 밝혔다. 입법 발의는 의원 1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국회의안과에 제출할 수 있다.

이같은 상황은 예견된 것이다.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보수단체가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위한 법안이자 개별적인 차별금지법이 이미 제정된 상태에서 과잉입법이라는 비판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대전 지역구인 이상민 의원은 오정호 목사 등 대전 기독교계 지도자들로부터도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들은 바 있다.

 

오는 4월 서울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이어지는 대통령선거 레이스도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와 논의를 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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