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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지역 내 영세상인 돕기 위한 ‘상품권’ 1만장 배부

'선한소통 상품권' 5000원 권 만장 교인들에게 배부해 영세 점포에서 사용 당부...개교회로는 최초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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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3-02

  

▲ 새에덴교회가 지역 내 소상공인 돕기 기프트 바우처를 실시하고 있다. 5000원권 1만장을 성도들에게 나눠주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     ©뉴스파워

  

경기도 용인시 죽전지역에 소재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 한교총 대표회장)가 지역 내 영세 상인들을 돕는 일에 발벗고 나섰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28일 주일예배에서 교인들에게 선한소통 상품권’ 5000원 권을 1만장을 나눠주었다. 개교회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이다.

 

소 목사는 “ 3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 카페 등 영세 상인들을 위해 이 상품권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 용인시 죽전지역에 소재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 한교총 대표회장)가 지역 내 영세 상인들을 돕는 일에 발벗고     ©뉴스파워

 

 

소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 고통받는 교회 이웃들에게 어떻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대면 소비운동을 진작시켜 희망을 주는 선한 소통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상권의 소상공인들과 영세 상인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희 지역 영세 상인들도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 하며 폐업을 해야 하나 고민까지 할 정도로 정말 버티기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는 생각에 교회 내에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함께 적극 동참 해 주실 것을 신신당부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지난 1일 오전에 백군기 용인시장과 성도 몇 사람과 함께 교회와 가까운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교회 옆 빵집을 들려 새에덴 선한소통 상품권을 사용하여 빵도 구매하고, 보정동 상인연합회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꽃집에 들려서 사모에게 선물할 꽃과 향수도 구입했다.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백군기 용인시장 등과 함께 교회에서 발급한 '선한소통 상품권'과 개인 돈을 모아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 뉴스파워

 

 소 목사는 “‘선한소통 상품권5000원 권이지만 여기에 개인 돈을 보태어 물건을 구매했다.”성도들에게도 선한소통 상품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넉넉한 소비를 하도록 부탁을 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우리교회에서 시작한 작은 무브먼트이지만 나눔과 허들링으로 서로가 서로를 섬기며 교회와 지역이 상생하고 윈윈하는 선한 스토리를 모두가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영세상인들을 돕기 위한 교회에서 발급한 '선한소통 상품권'과 개인 돈을 모아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새에덴교회는 지난 28일 주일을 스토리주일(Story Sunday)로 명명하고 예배를 드렸다. 소 목사는 봄빛처럼 따스한 예수님과의 사랑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가슴으로 예수님을 스토리텔링하자고 교인들에게 도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동섭 전 의원, 김창준 미연방 하원 3선 의원 등도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새에덴교회가 영세상인을 돕기 위한 선한소통 상품권을 발급한 것에 대해 소 목사와 새에덴교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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