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고

ACTS 정흥호 전 총장 2차 징계위원회 회의 열어

정 전 총장 측 서면 입장문 검토 후 결정 내리지 못해...정 전 총장은 법원에 소송 제기

가 -가 +

김철영
기사입력 2021-03-04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정흥호 총장이 자신과 관련한 사이버스쿨IESUS에 대한 공청회(학부, 원우회, 동문회 참석. 교수협은 불참)가 열렸다     ©뉴스파워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총장대행 한상화 교수) 총장에서 직위해제된 정흥호 교수에 대한 2차 징계위원회가 지난 3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정 전 총장 측 변호인이 제출한 총장직위해제의 부당성을 담은 입장문을 검토한 선에서 회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CTS 이사회 회의록에 의하면 지난 2월 9일 열린 이사회에서 정 총장의 징계의결 사유로는 IESUS 관련 총장의 겸직금지 의무위반, 학교명예 손상 행위, 인사와 관련한 비위로서 성실의무 위반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 참석한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됐다.

이에 대해 정 전 총장은 법원에 ‘총장직위해제 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학내에서는 오는 5월 중에 이장호 이사장과 가까운 정 모 교수가 총장에 선임될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