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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간 종교단체 헌금, ‘2019년보다 13% 줄었다'

2020년 연간 가구당 월 평균 ‘비영리단체로 이전 지출(기부금)’은 100,413원으로 2019년 114,874원 대비 1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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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1-03-05

2020년 연간 종교 단체 헌금이 2019년보다 13%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소속 대학생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3일 간 금식기도를 하면서 헌금한 5422만여 원을  해외 구호사역에 헌금했자. ©뉴스파워 자료사진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에 의하면,
지난 218일 통계청이 ‘20204/4분기 통계동향조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연간 가구당 월 평균 영리단체로 이전 지출(기부금)’100,413원으로 2019114,874원 대비 1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비영리단체는교회, 성당, 절 등 종교단체 기부금(헌금) 또는 비영리사회단체에 월 기부액 또는 회비를 말하는데, 통계청은 주로 비영리사회단체 기부금이 1~3만 원 수준으로 본다면 교회 등 종교단체 헌금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계가 쓸 수 있는 돈인 처분가능소득
2020년 월 평균 408만원에서 2020426만 원으로 오히려 4% 늘었음에도 비영리단체로 이전 지출은 오히려 감소했다."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모임 등 증가로 헌금 및 기부금을 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줄어든 결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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