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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김경식 신임대표 파워인터뷰] “1대1 동역선교’에 최선 다하겠습니다”

101개국 선교사 1531명 후원, 후원자도 1516명하고 있는 GSM선한목자선교회 김경식 신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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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기사입력 2021-03-06

 

 

▲ GSM 신임 국제 대표 김경식 선교사     ©이동근

“GSM 선한 목자 선교회는 2002년 황선규 선교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설립하신 후 19년 동안 일대일 동역선교를 통해 20212월 현재, 101개국 선교사 1531, 후원자 1516명 합계 3047명이 함께 하나님의 선교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1:1 동역선교에 동참하셔서 평생선교사로 사실 수 있는 축복의 자리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지난 해 1213GSM(Good Shepherd Mission) 국제대표 은퇴식을 가진 황선규 선교사에 이어 올해부터 GSM 신임 국제대표를 맡게 된 김경식 선교사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지만 설립과 함께 19년을 섬겨오시던 황선규 명예이사장님의 창립 정신을 본받아 일대일 동역선교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GSM 선한목자선교회는 한 영혼도 멸망치 않고 구원하기 원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선교사로 파송 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으로 열방에 파송되어 복음의 최전선에서 사역하고 계신 전방 선교사들에게 후원자를 찾아 일대일로 연결시켜 동역하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선교단체입니다.”

 

김경식 국제대표는 선교는 돈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며 내 것을 조금씩 아껴서 선교하는 것으로 30, 50불이 전방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겐 결코 작지 않은 물질이고 100불이면 어느 지역에선 선교사님들의 최소한의 생활비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잔의 커피, 한 끼의 식사 값이면 떡과 복음을 함께 전할 수 있다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오병이어의 역사로 많은 자들에게 나누어질 것이기 때문에 물질로 보내고 기도로 보내면 평생 선교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김경식 국제대표가 중동 선교 대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이동근

지난 4년간 사무총장으로서 황선규 선교사님과 함께 일해 보니 황 선교사님은 하나님이 부르신 선교 사명자로 충성을 했으며, 11 동역선교를 위해 충성 봉사하시고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GSM 선교에 올인원 하게 하신 믿음의 사람이셨습니다.”

 

김 신임대표는 황 선교사님에 견주어 아주 부족하지만 모세와 다윗처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충성할 때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GSM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올해 GSM 사업목표는 전방선교사1600+후방선교사1600명으로 총계 3200(구좌) 이다. 310개년 계획 완성의 해인 2030년 지원목표는 전방2500+후방2500명 총계 5000(구좌)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에서도 후원자 얻기를 위한 선교의 밤 행사를 비롯해 1:1동역선교 협력교회 얻기(한국과 국의 주요도시) 목회자세미나, 파송 교회가 없는 선교사에게 파송 교회 결연하기, GSM 선교사가 다른 선교사후원하기, SNS를 통한포털 사이트개설준비(유튜브 강 및, 선교자료와 홍보), 세계중보기도 활성화로 전 세계 GSM 102개국 선교사가 함께 기도, 대륙별로 선교대회 개최(, 후방 선교사가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후방선교사와 전방선교사가 함께하는 Zoom 컨퍼런스를 통한 사역 나눔과 알아감의 증대를 통해 후원자와 전방 선교사가 좀더 친밀하고 실제적인 관계로 평생 동역 선교사로 지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계 선교 중보기도회를 확장하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효과적인 후원자 얻기 방안으로 30명 미만의 소규모 후원의 밤 개발과 활성화, 기업이나 교회가 참여하도록 유도, 온라인이나 SNS를 통한 후원방법 개발 연구, 교회와 성도, 후원자와 선교사들에게 동시에 섬기게 하는 포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연말 황선규 대표 은퇴식에서 황선규 대표 (왼쪽)와 황부희 사모, 김경식 신임 대표와 김명진 사모가 인사하고 있다.     ©이동근

김경식 신임대표는 8410월 미국 시카고로 도미해 결혼한 후 시카고에있는 한인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며 이민의 삶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하기 전 5년 정도를 한국식품점과, 그 후 보험회사, 세탁소 등 이민자들이 하는 일들을 함께 경험하는 삶을 통해 이민을 사는 다양한 분들의 실제적인 삶을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 나의 이민목회에 있어서 섬기는 목회라는중요한 예수님의 성육신과 겸손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축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후 아내의 격려와 헌신으로 시카고 근교에 있는 Norther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에 입학 졸업 후 92PCA한인중부노회(미국장로교회)에서 안수 받은 후 필그림장로교회를 개척해 20004월까지 8년을 담임목사로 섬겼다.

 

그 후 미주리 세인트루이스한인제일장로교회에 20005월 부임해서 201612월까지 담임목사로 약17년 간을 섬기고 미국 이민 목회 25년을 마쳤다. 20171월부터 20201213일까지 GSM 사무총장으로 섬기다가 황선규 선교사 뒤를 이어 20201213GSM 국제대표로 세움 받게 되었다.

 

김 대표는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서 목회하는 동안 교역자협의회회장을 역임하며 지역교회의연합과 부흥을 위해 힘썼으며 17여년 목회를 하는 동안 선교 지향적인 건강한 교회로 내적으로 숫자적으로도 부흥하게 되었다고 뒤돌아봤다.

 

▲ 김경식 대표와 김명진 사모     ©이동근

 

김 대표는 세 자녀를(, 두 아들) 두고 있는데 딸과 아들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막내 아들은 시카고에서 회사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김명진 사모는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Washington University of St. Louis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를 전공하고 그 후 커버넌트신학교에서 크리스천 상담을 전공하고 세인트루이스에서 아가페크리스천카운슬링센터에서 상담가로 사역하다가 GSM 사역을 위해 워싱턴 주로 함께 이주해서 사역을 돕고 있다.

 

선교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옵션이나 선택이 아닙니다. 선교는 사명인 동시에 하나님의명령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15)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성도라면 반드시 선교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방으로 가지 못하면 후방에서 보내는 선교사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물질과 기도로 누구든지 평생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어야 됩니다. GSM 선한목자선교회는 바로 이러한 모든 성도들이 평생 선교사로 살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전방 선교사와 후방에 후원자를 1:1로 연결하여 동역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한 가정, 한 개인이 한 선교지와 선교사와 평생 동역하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GSM과 함께하는 선교의 동역에 여러분 모두 참여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경식 국제대표는 다시 한번 많은 분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www.gsm700.com

주소: 405 S 328th Place

Federal Way, WA 98003

한국: 010-3504-1098

미국: (314)495-4267

Email: gsm3003@gmail.com

 

시애틀 이동근 기자 

 

▲ 2019년 시애틀에서 개최된 GSM 선교대회에 참가한 선교사들과 후원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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