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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총장 “총신 이사회, 화합과 통합의 길로 나가야”

법인 이사장 선거 관련 “이사로 인해 분란이 생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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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4-08

 

교육부가 빠르면 3~4일 안에 총신대 정이사 15명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인 후 곧 바로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을 선출하게 된다.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와 총신대 안팎에서는 2~3명의 이름이 자천 타천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 총신대 이재서 총장     ©뉴스파워

  

이와 관련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7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학교를 잘 아우를 수 있는 이사장이 선정되면 좋겠다.”더 이상 이사로 인해 분란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사회가 화합과 통합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학교는 내부적으로는 안정화가 됐다. 교수와 직원, 학생들 어려움이나 갈등이 없이 모두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게 역할을 잘 하고 있다.”이제 정이사회가 구성되면 법인 정관을 다시 개정해 총회와 관계를 정상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이재서 총장은 임시이사 체제가 들어선 후 총장선거에 출마해 총장으로 선임돼 2019525일자로 임명장을 받았고, 530일 취임식을 갖고 지금까지 혼신을 다하해 총신대학교 정상화에 힘을 쏟아왔다.

 
총신대는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2021년도 최종 임용고사합격자 발표에서도 19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기독교 교사 양성의 보루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 총장은  전국과 해외 교회를 순회하면서 설교와 총신대에 대한 후원 작정을 도전해왔다또한 설교자 사례비 전액도 교회가 총신 후원계좌로 바로 입금하도록 하고 있다. 역대 총장들과는 다른 점이다.

이 총장은 지난 4일 부활주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주평강교회(정규석 담임목사)에서 설교를 했고, 170여 명의 성도가 총신대 후원을 작정했다. 평균 한 달에 100만원이 넘기 때문에 1년이면 12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설교 사례비 300만원은 역시 총신대 후원계좌로 바로 입금하도록 했다.

 
오는 411일 주일에는 수원 북부교회(고창곤 목사)에서 설교를 하고, 418일 주일에는 서울 종로구 소재 숭인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4월 25일 주일에는 경기도 화성 봉담 소재 와우리교회(박만규 목사)에서 설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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