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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국가조찬기도회 운영위원장 주대준 장로 소천

향년 68세...대통령 경호실 차장 역임하며 청와대 기독신우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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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1-08-01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 겸 운영위원장 주대준 장로(전 청와대 경호실 경호차장)가 1일 오전 2시 20분 소천했다. 향년 68세.
▲ 청와대 기독신우회 회장 당시 주대준 장로     ©뉴스 파워  자료사진


주 장로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마포구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실에서 혼자 있다가 복부에 통증을 느끼며 갑자기 쓰러져 신촌세브란스로 긴급 이송했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복부의 대동맥 두개가 파열되어서 출혈이 심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했다. 입관은 2일 오전 10시, 발인은 4일 오전 7시이다. 장지는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다.

1953년 7월 12일 경남 산청군에서 출생해 향년 68세를 일기로 소천한 고인은 대구성광고 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Cal. NPS 컴퓨터공학 석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청와대 1989년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청와대 경호처에 들어가 경호차장을 역임한 후 카이스트 교수 및 부총장, 선린대 총장을 지낸 뒤 콘코디아 국제대 이사장으로 재직했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 장로로 CTS 인터내셔날 회장, 월드비전 이사, 누가(의료)선교회 회장,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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