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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을 개발하라

향기나는 인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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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해/김진순
기사입력 2006-02-04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 놀랍게도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것으로 축복해 주셨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 1:3). 그 모든 축복을 사용하는 것이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물질을 절약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렇게 절약하면서 재산을 모아 더욱 널리 선한 일을 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지금 받아서 누리지 않는다면, 저축하였다가 후에 받아 사용할 수가 없다고 한다. 한 성도가 꿈에 천사의 안내를 받아 천국 구경을 갈 기회가 있었다. 이곳저곳 황홀한 정경이 즐비하였다. 한 방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아주 큰 자루들이 쌓여 있었다. 그래서 안내하는 천사에게 그것이 무엇인가 물었다. 천사가 설명하기를, “이것은 성도들에게 주려고 준비해 둔 축복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하지 않아서 지금도 이곳에 이렇게 쌓여 있습니다. 저기 당신의 것도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 성도가 보니 자기에게 주려고 준비해둔 큰 자루 하나가 있었다. 그는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깨어났는데, 꿈이었다. 그때부터 이 성도의 신앙생활이 달라졌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시려고 준비하신 복을 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서 성실하게 생활하였다.

이것은 사람이 만든 예화이지만 그 속에 진리가 담겨 있다. 돈은 안 쓰면 그만큼 남지만, 축복은 쓰지 않고 두면 무용지물(無用之物)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들려주신 달란트의 비유이다. 한 달란트는 엄청나게 큰돈이다.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땅에 묻어두었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게으를 뿐만 아니라 악한 종이라고 부르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온갖 재능은 절대로 땅에 묻어두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은사는 계속적으로 찾고 개발되고 사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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