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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어요"

고 2 아들이 자신감이 없고 무척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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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해/김진순
기사입력 2006-06-11

"고 2 아들이 자신감이 없고 무척 힘들어합니다.
부모인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자녀들이나 부모나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면 더 큰 성장을 합니다. 자신감이 없어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이 어려운 때에 부모님이 아들에게 자신감을 넣어줄 수 있습니다. 먼저 그 마음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 힘들지? 엄마아빠도 그렇게 힘들고 자신이 없을 때가 있었다. 엄마 아빠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네가 힘들지만 문제해결 방법을 곧 찾을 수 있을꺼야. 지난번 성적이 좋지 않아서 낙망하였니? 성적은 오르기도 하고, 또 내려가기도 한단다. 성적 때문이라면 지금부터 공부하는 시간을 더 늘려보자. 네가 사용하는 시간을 먼저 점검해보자. 혹시 핸드폰 사용 시간이나 싸이월드에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많아진 것은 아닌지?” 이렇게 아들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격려를 하십시오. 그리고 “엄마아빠는 널 도와준다. 너를 사랑한다.”는 신뢰의 메시지를 늘 심어 주세요.


우리 부모가 자녀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습니다. 자녀들이 그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면서 홀로 서기를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자녀가 강해집니다. 그러나 ‘자녀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것을 믿는다.’는 신뢰의 자세로 부모님이 자녀를 대해야한다는 법칙을 꼭 기억하십시오. 자녀는 부모님이 믿어줄 때,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함께 고민하십시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곧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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