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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청년 희생

다일공동체 자원봉사자 박진완씨 여객기 추락사고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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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사입력 2007-06-27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여행 가이드 박진완(35)씨가 캄보디아 극빈자들에게 무료식사 제공 봉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 cbs

 
당시 신학대학을 다니던 박씨는 2003년 9월 막 문을 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자원봉사자로 9개월 동안 활동했다.
 
2003년 9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다일공동체를 통해 노숙자와 고아 등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일을 했던 박씨는 이후 캄보디아 현지 여행가이드로 취직해 일해왔며, 월급의 일부를 쪼개 어려운 이웃을 도와올 정도로 선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파워 제휴사 cbs 종교부 조혜진 기자 jeenylov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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