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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기자간담회 열려

“제4차 로잔대회, 투명한 재정 운용을 위해 대회 후 모든 자료 공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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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4-03-21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의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 목사)가 21일 목요일 오후 2시 신용산교회 유스홀에서 월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4차 로잔대회의 현재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발표했다.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기자간담회  © 뉴스파워

 

박주용 목사(한국준비위원회 프레스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홍주 목사(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실행총무), 노규석 목사, 이대행 선교사가 참여했고 제4차 로잔대회의 국제본부(공동 조직위원장:이재훈 목사, 마이클 오 목사)와 한국준비위원회의 준비사항 및 사역보고와 앞으로의 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의 시간들이 이어졌다. 

 

제4차 로잔대회는 ‘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교회여 다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라는 주제로 9월 22일부터 1주일 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20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 뉴스파워

 

나라별 참가 규모는 복음주의자를 기준으로 5,000명을 백분율로 나누어 초대했다. 한국은 예외적으로 전체 참가자의 10%인 500명을 배정받았으며, 현재 한국인 참가자는 모두 채워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사역자 60% & 성도 40%, 남성 60% & 여성 40%, 40세 미만 25% 등의 기준이 적용됐다. 또한 위성과 인터넷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대회가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7개의 주제(복음 전파, 디지털 시대의 사역, 인간됨에 대한 이해, 다중심적 선교사역, 선교와 거룩함, 공동체에서 증인 되기, 사회적 상호교류) 속에서 25개의 이슈그룹으로 나뉘어 주제강의, 소그룹 토의, 지역별 모임, 성경강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국제본부는 개최국인 한국의 준비위원회와 역할을 나눠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제본부는 프로그램 내용 참가자 선정 및 등록, 홍보·재정·서약서 준비, 디자인·마케팅·IT 지원 등을 맡는다.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기자간담회  © 뉴스파워

 

한국준비위원회는 한국 내 장소 및 여건 준비, 행사 구현 및 운영, 자원봉사 동원 및 관리, 식사·숙소·안내·통역 제공, 한국 내 재정 확보를 담당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 준비예산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한국준비위원회는 현재 로잔에 관한 15편의 영상을 제작해 로잔에 대한 이해와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과 ‘한 끼 후원 프로젝트’, ‘한국인 참가자를 위한 장학금 모금운동’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준비위원회는 앞으로 교회단위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이 확정되는 5월부터 구체적인 업무들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진행된다.

 

이날 김홍주 목사는 “이번 로잔대회를 통해 세계 기독교가 하나 되는 출발점이 될 거라 보고 있다”며 기대를 전했고, 재정과 관련된 많은 우려에 대해 “투명한 재정 운용을 위해 대회 후 모든 자료가 공시될 예정”이라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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