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고
광고
광고

미국 성인 80% “종교의 영향력 감소” 응답

“종교적 신념과 문화와의 상충” 우려도 49%

가 -가 +

서인실
기사입력 2024-03-23

 

▲ 미국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뿐만 아니라 미 주류문화와도 상충되는 점이 많다는 조사가 퓨처 리서치에 의해 발표되었다.   © LA 크리스찬투데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종교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고, 종교적인 미국인들 조차도 그들의 신념이 미국 주류 문화와 상충되고 있음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통계는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지난 달인 213일부터 25일까지 12,693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미국 사회에 종교가 미치는 영향력을 가늠해보기 위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80%가 종교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고 응답했고, 그들의 49%는 영향력이 감소되는 것은 나쁜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는 미국 성인의 48%가 그들의 종교적인 신념과 주류 미국 문화 사이에 "많은" 또는 "일부" 충돌이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2020년의 42%보다 6%가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종종 미국이 신에 의해 특별한 지위를 부여받았고, 특정 기독교를 미국법에 준하며 지지하는 특징을 지닌 기독교 민족주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은 25%, 호의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은 5%, 비호의적 견해를 갖지 않은 사람은 6%로 집계되었다.

 

LA크리스챤투데이(발행인 서종천 목사) 제공

광고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