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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아프리카 차드: 130만 명이 넘는 난민에 대한 지원책 절실

한국선교연구원 세계선교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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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4-03-24

 

 

인구의 42%가 빈곤선(poverty threshold)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차드에서 130만 명이 넘는 난민들의 생활을 지원해 줄 방안이 긴급하게 요청되고 있다

 

지난해 4수단에서 군사적 충돌과 폭력 사태가 발생한 이후로 차드 동부 지역으로 약 70만 명에 달하는 난민들이 들어왔다차드는 수단에서 피란하고 있는 사람들의 거의 40%를 수용하고 있다

 

현재 수단의 다르푸르(Darfur)와 인접해 있는 차드의 국경 도시 아드레(Adré)에는 난민 수가 현지인의 수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상황이다이전에 차드에 머물고 있었던 난민의 숫자와 합하면 현재 100만 명에 가까운 수단 난민이 차드에 머물고 있는 셈이다.

 

 또한 차드 전역에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카메룬나이지리아에서 온 난민 17만 명이 살고 있고차드 남부 지역에는 국내실향민(IDP) 20만 명이 모여 살고 있다지난해 12아랍 매체인 알자지라(Aljazeera)는 수단 난민 유입 이후에 아드레 지역의 식량 가격이 3배 이상 올랐고난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생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하라 사막과 인접해 있는 차드는 물이 매우 부족한 나라여서 일부 난민 캠프는 하루에 공급할 수 있는 물을 7리터로 제한하기도 했다아드레에서는 한 학급당 130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수업을 듣고 있고다른 난민 캠프에서는 교육을 위한 교실이나 교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차드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난민들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과 도움이 마련되고차드 주변 국가들의 분쟁이 속히 종료되어 이들이 하루속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reliefweb.int, www.aljaze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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