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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나이지리아 : 기독교 고아원, 아이들을 되찾기 위해 소송 중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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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4-03-27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 고아원을 운영하는 타르파(Solomon Tarfa) 교수와 그의 아내가 이전에 돌보던 아이들을 되찾기 위해 4년째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르파 부부는 1996년 나이지리아의 카노(Kano) 주에서 Du Merci 고아원을 설립했다두 사람은 고아와 빈곤층 어린이들의 사회적 필요와 정신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역을 시작했고 20년 넘도록 고아원을 운영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2019년에 나이지리아 정부에서 타르파 교수를 고아원 등록 위조와 아동 납치 혐의로 체포했고고아원에서 보살피고 있었던 27명의 아이들까지 정부 시설로 이송해 버렸다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금되어 있던 타르파 교수는 2021년 6월에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하지만 정부 시설로 옮겨진 아이들은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아원에서 기독교 신앙을 배워 왔던 아이들은 정부 시설로 옮겨진 뒤 이슬람으로 개종을 강요받았고기독교식 이름은 이슬람식으로 바뀌었다아이들의 건강이나 질병 상태에 대한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3도 화상을 입고도 병원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현재 타르파 부부는 투옥 기간에 대한 배상뿐 아니라 아이들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벌이고 있다소송이 잘 마무리되어 27명의 아이들이 하루속히 Du Merci 고아원으로 돌아오고앞으로도 이 고아원을 통해 수많은 아이들에게 영적인 양식과 육적인 양식이 풍성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persecu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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