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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교회와 종교 시설 630개 피해 입어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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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4-03-30

▲ 우크라이나 키이우 최상호 선교사가 외교부의 특별허락을 받아 4주 동안 키이우를 방문하면서 현지 소식을 전해왔다.     ©뉴스파워

 

1월말 5차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IRF Summit)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종교자유연구소(IRF)의 자료를 인용해 전쟁이 발발하고 2년 동안 교회를 비롯하여 종교 시설 630개가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2023년 2월까지 494개의 교회와 종교 시설이 파괴됐고지난 1년 동안 150개가 추가돼 2024년 2월까지 630개의 종교 시설이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교회에 속한 시설이 246곳으로 가장 많았고복음주의 교회 206여호와의 증인 110가톨릭 교회 41기타 27곳으로 조사되었다또한 12명의 성직자가 러시아 점령지에서 추방되었고, 8명이 포로로 잡혔다가 5명이 사망했다는 것도 보고서에 담겼다

 

도시별로는 도네츠크에서 146개의 교회가 파괴돼 가장 피해가 컸고루한스크 83헤르손 78키예프 73개의 교회들이 피해를 입었다. Mission Eurasia의 회장으로 우크라이나 출신인 라쿠바(Sergey Rakhuba) 목사는 전쟁으로 인해 신앙 공동체들이 러시아 점령지에서 엄청난 압력과 박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러시아의 종교 박해를 세 단계로 언급했는데, 2022년 2월부터 4월까지 1단계에서는 러시아군이 전략적 이득을 취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의 교회들을 점거했다는 것이다.

 

2023년 10월까지 진행된 2단계에서는 회유와 협력을 유도하는 가벼운 위협과 함께 이를 거부하는 성직자들에 대해서는 납치와 체포구금이 이어졌다고 했다그 이후로 계속되고 있는 3단계에서는 교회를 노골적으로 점거하고 파괴하는 일들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무너진 우크라이나 교회가 하루속히 재건될 수 있도록 세계 교회가 협력해 나가고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이 신앙으로 하나되어 이전보다 더 튼튼한 교회를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christianity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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