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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소말리아: 라디오 방송 통해 복음 전해지고 있어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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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4-03-31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모여 예배하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밀리에 모일 수밖에 없는 소말리아에서 라디오 전파를 통해 복음이 흘러가고 있다. 1,7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소말리아의 기독교 인구는 몇백 명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한다

 

소말리아는 2024년에 오픈도어즈(Open Doors) 선교회가 발표한 세계감시목록에서 2위에 올라 있는 나라이다. TWR(Trans World Radio)은 남아프리카 대륙에서 영적으로 어둡고 경제적으로도 낙후된 나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아프리카복음주의연합(AEF)의 협력하에 1974년 남아공에 세워졌다

 

현재 케냐와 에스와티니말라위남아공모잠비크부룬디에 송신소를 두고 있는 TWR은 매주 총 189시간의 프로그램을 소말리아어로 송출하고 있다이슬람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었을 때 TWR의 소말리아 프로그램을 접했던 누르 하삼(Noor Hassam)은 이후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2003년에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말한다그는 지금 케냐로 이주해서 “New Creation”이라는 기독교 소셜미디어 사역을 펼치고 있다.

 

TWR 케냐 방송국의 프로듀서인 찬굴로(Enos Changulo)는 때때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방송국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농업과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방송과 함께 성경교육 방송은 지금까지도 계속 송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TWR은 아프리카 뿔 지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소말리아 여성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희망의 여성”(Women of Hope)이란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송출하고 있다

 

개인 전도로 복음을 접하기 힘든 소말리아인들이 라디오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경과 복음에 대해 들으면서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놀라운 일이 나타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evangelicalfocus.com, tw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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